산업부,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1565억원 지원

산업부,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1565억원 지원

김평화 기자
2014.03.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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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경쟁력 보유 중소·중견기업 육성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키워 글로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4년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및 신산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6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산업부의 대표 연구개발(R&D)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과제 특성에 따라 최대 5년 이내에서 매년 2억~10억원 규모다.

올해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 예산 1565억원 중 이번 신규 지원 공고대상은 5개 내역사업, 413억원 규모다.

섬유생활스트림, 해양레저장비, 개인용이동수단, 청정생산기반 등 4개 사업의 신규 예산은 223억원으로, 품목지정형 과제 32개에 153억2900만원을 지원한다. 고기능성 친환경 벽지제품, 휴대용 접이식 전기자전거 등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은 자유공모형 과제를 지원한다. 우수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 40개 내외를 선정, 19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 절차 및 사업 참여와 관련된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 12개 시도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산업부는 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산기평 홈페이지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 받고, 5~6월 중 최종 신규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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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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