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출연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김주영입니다.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 중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인데요.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을 모시고
진행 중인 사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한국산업인력 공단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관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다섯 가지 큰 사업 영역에서 민생에 관련된 일을 많이 저희들이 수행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하는 사업이 인적자원 개발, 능력 개발에 관련된 사업인데 일자리를 찾는 분들 그다음에 기업에 재직하시는 분들의 일자리를 찾는 분들한테는 새로운 직업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찾게 해드리는 거고요. 기업에 재직하시는 근로자분들에게는 재직의 역량을 더 높여서 그분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그 역할 하는 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이제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자분도 자격증 갖고 계신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자격증을 두 개를 갖고 있어요. 산업안전기사하고 기계 기사 자격증을 저는 전공이 기계공학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 1년에 한 450만 명 정도가 국가기술자격이라는 게 있고 그다음에 국가전문자격이라는 게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은 이제 기술 분야에 대한 자격인데 이제 뭐 기능사에서부터 기사, 기술사까지 올라가는 그런 기술 분야의 자격증이고요. 그다음에 국가전문자격이라고 하면 잘 아시다시피 공인중개사랄지 또는 세무사 이런 전문 직종에 관련된 자격증. 그래서 두 자격증 분야 국가기술자격과 국가전문자격을 합치면 한 530여 종목이 돼요. 1년에. 그러면서 한 450만 명이 시험을 보는데 연중 상시적으로 시험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트렌드는 이따 또 따로 말씀드릴 시간이 되겠지만, 디지털화시켜서 컴퓨터 베이스 시험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게 하나가 되겠고요. 그 외 이제 능력평가 국가기술자격에 관련된 분야도 크게 서비스를 해드리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외국 인력 분들이 한국에 와서 많이 일을 하고 계시죠. 지금. 작년에도 한 7만 8천 명의 E-9 비자 그니까, 저숙련 근로자분들이죠. 우리 한국 사회에서 9개 업종이 빈 일자리가 많습니다. 주로 이제 내국인들 우리 한국분들이 많이 가서 일하지 않는 기피하는 업종들이죠. 뭐 제조업 분야라든가 광업, 임업 그런 쪽에 이제 외국인 17개 국가에서 고용 허가제라고 하는 제도를 통해서 외국 분이 들어와서 한국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데 선발에서부터 현지에서 선발에서부터 도입 들어오시고 한국에 체류할 때 체류 관리 그다음에 다시 본국으로 비자만료 기간이 되면 돌아가시는 귀국하시는 기간까지를 전 주기를 이제 저희들이 케어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고요. 이제 외국 분이 한국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또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이제 해외 취업프로그램 K-move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작년에 한 5천 7백 명, 5천 8백 명 정도가 이제 해외 한 67개 국가에 많이 나가서 취업을 했죠. 미국, 일본, 싱가폴, 유럽 이런 데 많이 나갔습니다. 그러면 우리 청년들이 나가게 되면 이제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컨설팅과 그다음에 연수 제공 그다음에 현지에 나가게 되면 현지 체재비까지 일부 지원해주는 그런 제도가 있고 또 취업뿐만이 아니고, 작년부터 새로 생긴 사업이 해외 일 경험 사업이라는 게 또 있어요. 일종의 인턴십 같은 그런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2개월에서 4개월 정도 해외에 나가서 일 경험 인턴십 프로그램 통해서 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을 하고 원하면 그 나라에서 취업을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글로벌 마인드 외국에서 겪은 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다시 와서 국내에서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가는 그런 사업들이 있죠. 그다음에 이제 또 마지막 우리가 숙련기술에 관련된 사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작년까지 708명의 대한민국 명장이 선발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은 우리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의 단계인데요. 명장으로 선정이 되시면 이제 그 업에 계속 종사하는 동안에 우리 연금처럼 계속 종사 장려금이라고 하는 계속 이제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 또 대통령께서 이제 지정하는 대한민국 명장 패도 만들어드리고 하니까 그런 분들이 이제 최고 영예인데 그 명장뿐만이 아니고 이제 숙련기술인도 선정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숙련기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competition. 경쟁하는 대회들이 많이 있죠. 예컨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부터 그다음에 전국기능경기대회 각 시도에서 이제 그리고 이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선발된 우수한 선수들은 또 굉장히 많은 트레이닝을 거쳐서 이제 월드 스킬스라고 하는 국제기능올림픽이라고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작년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했죠. 역대 최다의 메달을 획득했는데요. 그런 이제 월드 스킬스에 관련된 국제기능올림픽에 관련된. 그래서 전 지역의 숙련기술인에 대한 우대, 장려, 그리고 숙련기술인들이 더 많이 확산되고 청소년들에게 많이 인식 제고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어떤 새로운 일자리가 숙련기술 분야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거기에 맞춰서 교육 훈련 프로그램 고등학교라든가 대학교에서 교과과정도 바꾸게 하는 그런 선순환 구조로 가려는 그런 사업들을 이제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설명드린 여러 가지 사업들이 다 전국민 일자리 민생에 관련된 직업에 관련된 그런 서비스라는 종합 인적자원개발기관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2024년에 각종 대회 수상에서 무려 21관왕을 차지했다고 들었습니다. 주요 수상 내역에 대해서 자랑하신다면요?
▶ 1년 동안에 우리 임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셔서 역대 가장 많은 수상을 좀 달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분야에 대해서 자격 분야라든가 또는 인적자원개발 분야라든가 또는 홍보 분야든 ESG 분야 해서 대통령상 2회의 수상에 장관 각 부처 장관상 다해서 스물. 그다음에 또 이제 연말에 또 받은 의미 있는 지정받은 게 있는데 UN SDG 협회가 있어요. 지속 가능 경영개발 목표지수인가? 거기에서 공공기관 중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이 최우수 그룹 안에는 글로벌 기업인 독일의 지멘스도 있고 애플도 있고 한국에는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가는 최우수 그룹인데 공공부문에서 저희들이 최우수 그룹 안에 들어갔다는 것이 작년에 좀 여러 가지 성과가 좀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사진=MTN [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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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한국은 기능인, 기술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인데요. 숙련기술인의 가치와 사회적 대우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 지금과 같은 인공지능이 모든 영역의 일자리를 사실 많이 잠식을 해나가고 있죠.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오면 일자리 이렇게 바뀐다. 저렇게 바뀐다. 많이 있는데 지금 트렌드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블루칼라 영역이 상당히 떠오르고 있고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우리 한국에서도 청년들이 블루칼라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높아지고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말하는 블루칼라라고 하면 전통적인 개념의 블루칼라의 영역이 아니고, 이제 인간과 인간이 일할 때 함께 하는 소셜 스킬을 갖추면서 또 이제 여러 가지 손과 또 머리와 마음을 하는 그런 여러 가지 기술들에 대한 얘기들인데 그 숙련기술을 통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영역으로 쭉 끌어가는 거죠. 그게 블루칼라, 저는 그래서 이 영역을 이제 네오 블루칼라라고 정의를 하고 싶고 그 네오 블루칼라 영역에 지금 굉장히 많은 새로운 영역들이, 직업들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많이 발굴해주고 안내해주고 청년들이 청년기에서부터 그쪽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많이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저는 그래서 최근에 이제 이런 네오 블루칼라를 일자리 영역에서 블루오션 칼라 영역이나 이렇게 새로 제가 부르고 있는데요. 이쪽 블루칼라에 대한 숙련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주목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직업계 고등학교를 바라보면,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우리나라는 직업계 고등학교하고 이제 아카데미 인문계를 통해 고등학교의 비율이 한 8대2 정도 되는데 선진국은 5대5 정도 되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더 끌어올려서 청년층에서부터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끔 하는 여러 가지 제도와 지원을 해야 된다. 그래서 그중에 이제 중요한 여러 가지 우리가 하는 사업 중에서 고교단계에서부터 하는 도제 프로그램들인데 일 학습병행이라고 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일 학습병행 단계는 직장에 다니거나 하면서 학업을 가서 병행해나가는 노동시장을 빨리 진입하라. 이거죠. 청년, 청소년들이. 그러면서 현업에서 숙련기술을 이어가면서 이제 학위도 같이 취득할 수 있게 한다든지 이런 프로그램들 결국은, 그것이 끝에 가면 나이가 들수록 이제 평생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이번에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청년지원사업에 대해서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조기에 빨리 진입하게 하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현상에서 청년들이 그냥 쉬었음이라는 인구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렇죠?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일 찾아갈 수 있게끔 하는 여러 가지 캠페인도 많이 하면서 청년들이 직업 훈련받아서 노동시장에 빨리 들어가게 해야 되는데 그게 제도적으로도 필요하고 또 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하죠. 그다음에 컨설팅도 해드려야 되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 지금 하고 있는 게 청년들이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좀 전에 말씀드린 일 학습병행 사업, 도제 사업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 강력개발을 계속 끊임없이 하기 위해서 이제 고등학교 단계에서 전문대학 단계, 대학 단계, 그리고 또 석사학위 과정까지 쭉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제가 계산을 해보면,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을 하고 나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 학비가 다 면제가 되거든요. 학사, 석사 과정까지 쭉 자기가 따라간다고 그러면. 그럼 1년에 자기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받는 급여의 한 1억 원 이상 정도의 정부 지원 혜택을 받습니다. 학비에 대한 부분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많이 활용해서 청년들이 좀 조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했으면 좋겠다. 그런 거기에 우리가 중점을 두고 지금 핵심적인 사업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들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소기업에 꼭 소개해주고 싶은 사업이 있다고요?
▶ 주력 사업 중의 하나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근로자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 있는데, 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우리가 종합 인적자원개발 그러니까, HRD 서비스를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작년부터 본사업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능력개발전담주치의라고 하는 사업이죠. 전담 주치의 하면 닥터라고 얘기하는 거지 않습니까? 기업에 찾아가서 그 기업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직무의 역량, 그다음에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업종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려 줄 건가. 하는 부분들을 우리 능력개발전담 주치의가 우리 직원분들이 한 전국에 234분이 계시거든요? 그분들이 기업을 방문해서 진단을 합니다. AI 태블릿에 담겨있는 AI 도구를 이용해서 기업을 진단을 하고요. 진단이 되면 그 진단에 따라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협진을 통해서 전문가들을 매칭을 시켜드리고 그다음에 매칭을 시켜드리는 거로 끝나는 게 아니고, 거기서 컨설팅도 하지만 적합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을 소개도 해드리고 연결도 시켜드리고 비용도 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요. 이제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라든가 뭐 기재부 이런 각 정부 부처에서 하는 여러 가지 중소기업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이런 우리가 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정책자금을 더 우대해준다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서 패키지로 연결을 함께 해서 타 부처 정책사업들과 연계하는 것까지 하는 토탈 HRD 서비스하는 핵심 주치의가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사업이 저희들의 핵심사업이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공단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대기업이 혼자서 모든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할 수는 없죠. 결국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다 들어와서 같이 일하는 생태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근데 대기업은 아시다시피 인적역량도 우수하고 또 여러 가지 훈련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이 우수하고 인프라도 잘 돼 있고 하거든요. 저희들이 공동훈련센터를 이제 전국에 이백몇십 개 정도 지정을 해서 하고 있는데, 그 중의 대표적인 사업이 작년에 한 것 중에서는 대·중소 상생 아카데미라는 사업이 있어요. 대기업에서 하고 있는 굉장히 좋은 훈련 프로그램들이라든가 여러 가지 콘텐츠를 중소기업한테 제공함으로써 동반성장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또는 이제 산업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니까, 옛날에 전통적인 산업에서 친환경이라든가 디지털 산업으로 산업이 굉장히 전환이 빨리 이루어지고 있죠. 대기업은 그만큼 역량이 있기 때문에 빨리 전환이 가능한 거죠. 가능한데 이제 중소기업은 미처 거기에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현재 한 스물다섯 개 정도 훈련센터를 지정을 해서 저희들이 인프라를 대폭 지원을 해드렸고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대기업이 주도를 하겠지만 그 안에 중소협력업체들, 중소기업들 재직 근로자분들이 오셔서 같이 산업전환에 대응한 직무 리스킬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거는. 그런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든지 이런 다양한 대·중·소 협력 상생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열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사진=MTN [더 리더]
- 이번에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의 2025년도 계획과 다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올해 공단의 경영 키워드를 새롭게 설정하셨다고요?
▶ 제가 처음 부임을 할 때 내왔던 슬로건이 평생 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열겠다. 라고 했고요. 이제 부임하고 2년 차 들어가서 올해 제 신년사 화두는 직업능력의 새로 고침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냈습니다. 새로 고침. 새로운 인식을 가져가자. 그러려고 그러면 우리 인력공단이 조직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되거든요. 국민에게 신뢰받고 또 우리 인력공단 자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혁신을 하는 키워드를 몇 개를 정했습니다. 첫 번째가 이제 휴먼엔지니어링이라고 그래요. 휴먼. 인간공학이라는 뜻인데요. 그게 뭐냐면 사람과 인공지능, 기계와 함께 협업하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역량을 혁신하자. 그래서 작년 11월에 저희들이 강릉에 미래교육원, HRDK 미래교육원을 개원을 했어요. 거기에서 전 직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누구나 다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역량 강화 그다음에 이제 서로 리스펙터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그랬는데 뭐냐면 서로 상호존중하는, 우리 임직원분들이 서로 존중과 배려와 같이 일하면서 예의와 직업에 대한 매너들이죠. 그렇죠? 그러기 위해서 좀 따뜻하고 포용적이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로서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CHO라든가 조직문화 행복 실행자 그런 것들이 이제 있고요. 그다음에는 결국은 다이나믹하게 시장이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도 많이 바뀌고 있고 해서 거기에 맞춰서 이노베이션도 다이나믹하게 해야 된다. 해서 현장 중심으로 가겠다는 게 있고요.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결국은 스마트 이노베이션, 스마트,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통해서 서비스 transformation,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가겠다. 하는 게 2025년의 저희 키워드가 되겠습니다.
- 2025년도에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진행중인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능력평가사업, 자격증에 관련된 사업은 지금 어지간한 많은 사업들은 50% 이상의 시험들은 컴퓨터 베이스 시험으로 다 바뀌었죠. 종이가 필요 없는 거죠. 현장에서 직접 컴퓨터로 시험 보고 그 자리에서 직접 합격, 불합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거든요? 그런 인프라를 현재까지 13개 국가 디지털시험장으로 구축을 했습니다. 제 목표는 2027년까지 전국에 32개 우리 지사가 있는데 32개 지사 근처에 국가 디지털시험장을 꾸준히 늘려가면서 전 국민이 보는 모든 자격시험은 컴퓨터 베이스로 점차 바꿔나가겠다.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 말씀드린 능력개발사업에 있어서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가 작년에 본 사업으로 시작이 됐고요. 올해는 더 정교하게 고도화시켜나가야 될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권력개발전담주치의 역량도 강화시켜야 되고또 인근 인프라도 생태계도 많이 만들어서 협업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드려야 되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숙련기술에 관련된 부분인데 작년 말부터 저희들이 숙련기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제가 선언을 했거든요. 블루오션 칼라하고 연결되는 개념입니다. 숙련기술의 르네상스 시대가 왜 중요하냐. 바로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 영역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들이 거기서 많이 나오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네오 블루칼라 오션 이런 것들은 다 이제. 그래서 숙련기술의 르네상스를 열어감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을 할 때 숙련기술과 플러스 경영을 접목을 해서 정말 숙련기술을 해도 굉장히 많은 부를 이룰 수 있으면서 자기만의 일을 찾아가면서 자기 시간도 많이 관리할 수 있고 자유로운 삶을 누려갈 수 있는 그런 숙련기술의 르네상스 제도, 시스템, 지원 이런 것들을 좀 해나가고 싶다는 거고요. 해외 일 경험 사업은 더 확대됩니다. 작년에 500명 했는데요. 일 경험은 올해는 한 600명으로 더 늘어날 거예요. 해외 인턴십 하는 프로그램들. 그다음에 해외 취업도 마찬가지로 여전히 꾸준히 올해도 한 6,000명 정도 해서 청년들이 해외에 나가서 충분히 잘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 이런 새로운 끊임없는 그러니까, 올해도 혁신의 연속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 혁신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같이 성장 발전하는 방향으로 계속 갈 것이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산업인력 공단의 리더로서 비전과 다짐의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산업인력 공단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을 서비스, 지원하는 종합기관입니다. 결국은, 고령화 시대에 들어가고 있으므로 평생 끊임없이 학습을 하고 자기의 능력을 키워나가고 또 중소기업의 역량을 키워줌으로써 중소기업도 같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그런 일들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한 우리의 일이죠. 특히, 2025년에는 뱀의 해입니다. 허물을 벗고 뱀은 계속 변신을 해나가지 않습니까? 바로 변신하듯이 뱀이 허물을 벗듯이 모든 것들 우리 인적자원개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롭게 거듭나고 혁신하는 직업능력개발의 새로 고침의 해. 바로 2025년이 되어야 한다. 그런 각오로 우리 임직원분들이 열심히 일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업과 근로자,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자, 밑거름되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근로자의 능력 개발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 한국산업인력 공단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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