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북·경남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지원 아끼지 않을것"

울산·경북·경남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지원 아끼지 않을것"

김온유 기자
2025.03.24 17:47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방문,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방문,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4일 울산 울주군·경북 의성군·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이어 이들 3개 지역을 추가로 선포하게 됐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과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 대행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와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정부에서는 산불 진화 완료 후 피해 수습과 복구에 대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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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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