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수습에 만전"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수습에 만전"

김온유 기자
2025.03.27 16:28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산불 피해가 커지면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이 필요해 지정하게 됐다. 지난 22일 산청군, 24일 울주·의성·하동군에 이어 세 번째 특별재난지역 선포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과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 권한대행은 "특히 이번 산불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주택 등 생활기반시설 피해가 많은 만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속한 피해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