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소녀 듀오 피프티앤드(15&)가 첫 디지털 싱글앨범 '티가 나나봐'를 발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멤버 백예린(1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예린은 10세이던 2007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6회에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해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씽'(I Have Nothing)을 불러 해당 회 우승을 차지했다.
백예린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 참가해 전체 2등의 성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1등은 2PM 장우영, 3등은 비스트 윤두준이었다.
백예린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서 5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고급 트레이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거머쥔 동갑내기 박지민과 함께 소녀 듀오 15&를 결성해 지난 13일 데뷔했다.
14일 오후 현재 15&의 '티가 나나봐'는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