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이 폭로한 고양이 '안주' 공개

안재현, 구혜선이 폭로한 고양이 '안주' 공개

구단비 인턴기자
2020.01.13 14:33
안재현이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 안주의 근황을 전했다./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안재현이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 안주의 근황을 전했다./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이혼 갈등 속 언급된 고양이 '안주'의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고양이 안주는 구혜선이 지난해 9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구혜선은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이다"며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이 없던 이가 이혼통보를 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5년 4월 종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커플로 발전했다. 이듬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해 8월18일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폭로하며 두 사람의 파경이 알려졌다.

이후 안재현이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 등의 불륜설도 제기됐다. 최근 두 사람은 SNS 공방을 끝내고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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