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김종국-송지효 가상결혼' 제안에 네티즌들 "진행시켜"

하하, '김종국-송지효 가상결혼' 제안에 네티즌들 "진행시켜"

김지선 기자
2021.12.21 21:31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하하가 김종국과 송지효의 가상 결혼을 제안했다.

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는 지난 14일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현웃짤 대방출 종국♥지효 우결 찍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세찬은 하하, 김종국, 지석진에게 "(스핀오프) 멤버는 이렇게만 가는 거냐. 아니면 또 누가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소민이, 지효 다 부를 수 있다. 우리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김종국의 답을 들은 하하는 "방송의 목표가 사랑 받는 것이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려야한다"며 "팬들이 원하면 '런닝맨' 안에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가상결혼을 찍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지효가 종국이 형네 집에 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 형이 장인 장모가 다 있는 지효네 집에 가야한다"며 "아침 식사만 찍어도 대박 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서 언제 나오냐", "자연스럽게 장인 장모래", "진짜 초대박 날 듯", "스파이더맨 개봉보다 심장 떨릴 듯", "진행시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김종국과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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