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그 꼬마, 이렇게 컸다…성인 된 '곡성' 김환희

"뭣이 중헌디" 그 꼬마, 이렇게 컸다…성인 된 '곡성' 김환희

채태병 기자
2022.05.02 15:34
/사진제공=빅이슈코리아
/사진제공=빅이슈코리아

아역 때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김환희가 성숙하게 성장한 모습을 뽐냈다.

영화 '안녕하세요'로 컴백을 앞둔 김환희는 지난 1일 발행된 매거진 '빅이슈코리아'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환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빅이슈코리아
/사진제공=빅이슈코리아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이제 갓 성인이 된 상큼 발랄한 이미지도 유감 없이 표출했다.

김환희는 앞서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의 딸을 연기하며 전라도 사투리로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는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tvN '어쩌다 어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tvN '어쩌다 어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진 김환희는 "과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폭발시켰다면, 지금은 하나의 포인트에서 (감정을) 터뜨리는 등 높낮이를 조절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본을 읽었을 때 어느 대사에서 눈물이 나는지 확인한다"며 "그 부분에서 감정을 확 올렸다가 쭉 내리면 사람들이 감정 연기를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2002년생인 김환희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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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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