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마쳐→올가을 결혼" 강타♥정유미, 다시 '결혼설' 솔솔

"상견례 마쳐→올가을 결혼" 강타♥정유미, 다시 '결혼설' 솔솔

이은 기자
2022.05.31 16:39

열애설 2번 만에 인정한 강타♥정유미, 결혼설 부인 후 '상견례' 주장 나와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 배우 정유미/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 배우 정유미/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와 배우 정유미가 최근 상견례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측은 또 다시 '결혼설'을 부인했다.

31일 스포츠경향은 유튜브 채널 '연예짱TV'를 인용해 최근 강타와 정유미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상견례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의) 양가 부모님이 직접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례를 했다"며 "부모님이 만나 올가을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고 전했다.

강타 부모는 정유미의 예의 바른 모습에 호감을 보였고, 정유미 부모는 성실하고 소탈한 강타의 모습에 신랑으로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그러나 강타와 정유미 소속사 측은 모두 머니투데이에 "4일 전 밝힌 입장에서 달라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 27일 스포츠경향의 보도로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당시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으며, 정유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역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지만 가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는 2019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동료 사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그러나 1년 만인 2020년 2월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정유미가 학창시절 강타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정유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강타의 팬이었으며, 그의 본명이 담긴 '칠현마누라'라는 아이디를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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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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