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47)이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손절을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2일 '축구선수 집합시키는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수원 FC 소속 축구선수 이승우, 박주호가 김종국과 만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축구 팬으로 유명한 김종국은 "내가 유럽 선수 중에 키가 좀 작은 선수들을 봤는데 (키만 작지) 덩치는 엄청나게 크다"며 "메시도 몸통이 엄청 두껍다고 하지 않냐? 그들과 경쟁하려면 우리나라 선수들도 웨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손흥민과 함께 운동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흥민이랑 운동을 같이 한 적이 있다"며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흥민이가 저랑 운동하고 나서 손절했단 말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하가 또 이상한 소리 한 거다"라며 "(손흥민과 운동 때) 웨이트를 심하게 시키지도 않았다. 다만 축구는 몸싸움이 중요하니까 등 운동을 좀 강조하긴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주호는 "(손절설의 진실을) 오늘 알 수 있지 않겠냐?"며 "운동 끝나고 다음에 다시 봤는데 구독이 취소돼 있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