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지호, 15살 됐다…이제 내가 힘으로 밀려"

유재석 "아들 지호, 15살 됐다…이제 내가 힘으로 밀려"

차유채 기자
2024.01.18 15:05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군의 근황을 전하며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체감한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배우 조정석과 방송인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mini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영상에서 유재석은 아들 지호군이 15살이 됐다며 "남자애니까 장난을 많이 친다. 권투를 보면 저한테 권투를 하고 그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어깨도 툭툭 친다. 자꾸 몸으로 대화를 시도한다"며 "작년까지만 해도 장난칠 때 저한테 (아들이) 밀렸다. 왜냐하면 저도 운동을 하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맞았는데 아프더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재석은 "솔직히 좀 당황했다. 제가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체력은 나름 자신 있었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성장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체감한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2008년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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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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