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 "내 이상형…마음만 열어준다면"

이국주,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 "내 이상형…마음만 열어준다면"

차유채 기자
2024.12.09 11:19
(왼쪽부터)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머니투데이 DB

개그우먼 이국주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절친들을 만난 슬리피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이국주는 슬리피와 과거 가상 결혼 생활을 했기에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다.

그러나 이국주는 정작 "내 이상형은 사실 서장훈 오빠"라며 "오빠가 마음만 열어준다면"이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다. 서장훈 역시 이국주를 향한 숨겨둔 마음을 드러낸다.

이국주는 슬리피에게 "'동상이몽2'를 오래 하려면 절친들이 짝을 찾아 다 같이 출연해야 한다"며 슬리피의 '부부 동반 방송 욕심'에 불을 지핀다. 이에 슬리피는 "딘딘에게 소개팅을 시켜줘야겠다"며 발 벗고 나선다.

그러자 이국주는 "슬리피를 위해 나도 소개팅하겠다"고 합세하는 한편, "오빠가 싫어하면 안 하겠다"고 서장훈의 눈치를 봐 거듭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그런가 하면 슬리피는 새벽 2시에 잠에서 깨 "3시까지 가야 한다"며 중무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이어 그는 초면인 의문의 남성과 동행, 쓰러지듯 차에 탄다.

종잡을 수 없는 슬리피의 일탈은 시장에서도 계속된다. 그는 "내가 시장계 차은우"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이전과는 다른 텐션을 자랑한다. 급기야 시장 한복판에서 무반주 트로트 무대를 진행하고, 인파가 몰리면서 통행 불가 수준으로 도로가 마비된다.

슬리피의 새벽 일탈 전말은 9일 오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2'는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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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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