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소리가 군기반장설이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올라온 영상에는 문소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상 속에서 정호철은 "그런 짤이 있다. 김희애 선배님은 온화하고 기가 XX 세다. 문소리 선배님은 인자하고 기 XX 세다는 밈인데 본인이 정한거냐"고 물었다. 문소리는 "아니다"라며 웃었다.
문소리 얘기를 듣던 신동엽이 "옛날에 후배들 군기 좀 잡지 않았냐"고 묻자 문소리는 "무슨 군기를 누가 잡았다고 하냐. 그런 적 없다. 왜 그러냐. 저 정말 후배들한테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덤빈 적은 있다"고 했다.
문소리는 이어 "그것도 너무 후회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 작품이 '사과'라는 작품이다. 99.9% 제가 나와서 책임감이 컸다. 김태우 배우와 지금은 없는 (이)선균이와 함께 한 작품이다. 어떤 걸 잘 해야 한다는 마음만 앞섰던 것 같다. 그러고 나니까 소문도 안 좋게 나더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