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 시사회 참석한 배우 임수정

배우 임수정이 한여름 무더위에도 두툼한 니트 셋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롯데월드점에서 진행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VIP 시사회에는 임수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수정은 서울 기온이 31도를 기록한 무더위에도 니트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는 한쪽 어깨에 지퍼 체인 장식이 달린 블랙 풀오버에 화려한 패턴을 덧댄 네이비 니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임수정은 발목을 끈으로 묶은 듯한 디자인의 블랙 앵클 부츠를 신고 작은 금장 핸드백을 들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임수정이 착용한 의상과 구두, 신발은 모두 '루이비통' 제품이다. 풀오버는 393만원, 스커트는 504만원이다.
루이비통 모델은 임수정과 같은 의상에 커다란 보스턴 백을 들었다. 모델은 발가락이 드러나는 오픈토 디자인의 아이보리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돼 버린 뒤, 유일한 소설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한편 임수정은 현재 공개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