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로맨틱한 리본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김해숙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은 검은색 루즈핏 팬츠와 민소매 차림에 오버핏의 네이비 숄칼라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다.
강동원은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뒤를 돌아봐 달라고 요청하자, 재킷 뒷면에 달린 커다란 리본 장식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원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디올' 남성복 라인 신제품이다. 리본을 탈착할 수 있는 재킷은 930만원, 울 팬츠는 220만원이다.
강동원은 재킷 칼라에 커다란 리본 모양의 실버 브로치를 장식했다. 여기에 그는 앞코에 새틴 보우가 장식된 슈즈를 착용해 선물 같은 리본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착용한 디올 룩 가격만 총 1500만원대로 눈길을 끈다.

디올 모델은 강동원과 같은 의상에 브로치가 아닌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한쪽 귀에 재단 가위 형태의 귀걸이를, 한쪽 손에 볼드한 실버 반지를 착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서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백산호(강동원 분)과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를 통해 오는 10일 3개,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