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반전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4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현정은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얇은 금속 스트랩 장식의 버건디 맥시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우아한 앞모습과 달리, 허벅지를 드러내는 깊은 슬릿 장식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고현정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볼드한 이어링과 반지, 팔찌를 레이어드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고현정이 착용한 드레스는 '막스마라' 제품이다. 룩북 모델은 금속 어깨끈을 쇄골까지 올리고 몸의 옆면이 더욱 드러나게 연출했다.

주얼리는 모두 고현정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티파니앤코' 제품이다. 그가 착용한 이어링은 총 3.2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으로 한 쌍 가격만 무려 5595만원이다.
팔찌와 반지 두 개까지 가격을 모두 합하면 이날 걸친 주얼리 가격만 무려 1억2510만원이다.
한편 금토 드라마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