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길버트 증후군' 고백 "이상화 관리 덕에 지방간 없애"

강남, '길버트 증후군' 고백 "이상화 관리 덕에 지방간 없애"

김유진 기자
2025.09.28 00:43
강남이 이상화의 관리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강남이 이상화의 관리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강남이 이상화의 관리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에서는 강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가 없는 틈을 타 소시지, 라면 등 평소 먹지 못하는 음식들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강남이 오랜만에 일탈을 즐기자 강아지는 강남의 잘못을 알아챈 듯 갑자기 짓기도 했다.

'길버트 증후군'을 고백하는 강남.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길버트 증후군'을 고백하는 강남.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영상을 보던 게스트들은 "나도 쫄린다. 지금 너무 불안하다. 이상화 씨 우리한테 전화 오는 거 아니냐"며 가슴을 부여잡았다.

그러자 강남은 "사실 내가 연예인 중에서 지방간이 제일 심했을 거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길버트 증후군'이라는 질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큰 병은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어느 날 의사 선생님이 상화씨한테 얘기를 했는데 상화씨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열심히 관리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남은 지방간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술, 초콜릿 등을 줄이고 식단을 관리해왔다. 그 결과 지방간이 없어지고 건강을 되찾았다.

강남은 "건강검진 때 울었다. 지방간이 깨끗해졌다고 하는 순간 아내한테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한편 길버트 증후군은 간에서 노폐물을 처리하는 효소가 부족해 생기는 간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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