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 내년 봄 새 시즌으로 컴백

'푹 쉬면 다행이야'가 재정비를 위해 잠시 쉬어간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가 오는 11월 17일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제작진은 "겨울 동안 프로그램을 재정비한 뒤, 내년 봄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푹다행'은 '안CEO'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독창적 콘셉트의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같은 해 겨울부터는 무인도 레스토랑 체제로 확장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
'푹다행'은 방송 기간 중 '월요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참신한 기획과 신선한 게스트, 무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를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 '푹다행'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더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내년 봄 돌아올 새 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푹다행'은 추석 연휴인 10월 6일 기존 편성보다 50분 빠른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