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막말하는 막무가내 아내…서장훈 "누구도 못 버텨, 최악"

과소비·막말하는 막무가내 아내…서장훈 "누구도 못 버텨, 최악"

이은 기자
2025.10.02 14:05
과소비와 막말하는 습관을 가진 '위자료 부부' 아내에게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한다./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과소비와 막말하는 습관을 가진 '위자료 부부' 아내에게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한다./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과소비와 막말하는 습관을 지닌 '위자료 부부' 아내에게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한다.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5기 마지막 '위자료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진행된 가사 조사에서는 '위자료 부부' 아내에 대한 남편의 불만이 공개된다. 남편은 집안일 분배, 아내의 과소비와 막말 등을 토로했다.

과소비와 막말하는 습관을 가진 '위자료 부부' 아내에게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한다./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과소비와 막말하는 습관을 가진 '위자료 부부' 아내에게 방송인 서장훈이 일침을 가한다./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예고 영상 속 남편은 "3년 안에 내 빚 다 청산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도 아내를 바라보며 "너랑 있으면 10년 걸려도 못 갚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내는) 먹고 자고 하면 100~200만원이 든다. 가방 사라고 한 500만원 줬다"며 아내의 과소비를 폭로한다.

특히 남편 말을 막무가내로 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아내를 본 MC 서장훈은 "저런 대화 방식은 그 누구도 못 버틴다"며 "최악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남편은 가사 조사 내내 확고한 이혼 의사를 드러내 모두가 그의 캠프 참여 의도를 궁금해한다. 그는 '위자료 회수'가 목적이라고 고백해 모두가 황당해했다는 후문이다.

가사 조사 이후 부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

아내는 상담이 시작되자마자 이광민 전문의의 공감과 위로에 참았던 눈물을 쏟는다. 늘 강해 보이던 아내의 진심에 남편도 "굳건했던 마음이 동요하고 있다"며 관계 개선의 의지를 내비친다.

이후 심리극 치료에서도 남편은 캠프 입소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위자료 부부'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위자료 부부'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부부간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심리 생리 검사 결과도 공개된다.

'위자료 부부' 남편은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하고 싶냐'라는 아내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아내는 "되지도 않는 소리 하는구나"라고 반응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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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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