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난데없는 결혼설' 해명 …"내년 스케줄에 없던데?"

정용화, '난데없는 결혼설' 해명 …"내년 스케줄에 없던데?"

김소영 기자
2025.10.16 11:00
씨앤블루 정용화가 난데없는 결혼설을 재치 있게 일축했다. /사진=뉴스1
씨앤블루 정용화가 난데없는 결혼설을 재치 있게 일축했다. /사진=뉴스1

밴드 씨앤블루(CNBLUE) 리더 정용화(36)가 뜬금없는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재치 있게 일축했다.

정용화는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일각에서 확산한 결혼설을 언급했다.

정용화는 "보통 6월부터 내년 거(스케줄)가 나온다. 이쯤 되면 내년 스케줄이 거의 다 차 있다"며 "스케줄에 그 결혼은 없던데. 결혼은 스케줄에 안 올라와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로 그만 물어봐 달라.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며 폭주하는 결혼설 문의에 선을 그었다.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는 "지인이 있어서 들은 건데 정용화 내년에 결혼한다더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화제가 됐다.

2009년 10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연예계 데뷔한 정용화는 이듬해 1월 씨앤블루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씨앤블루는 오는 11월9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5 어썸스테이지'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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