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동엽 선혜윤PD 부부의 딸이 한국예술종합 무용원에 합격했다.
2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최근 한예종 무용원의 합격 통지를 받고 내년 입학할 예정이다.
지효 양은 5살부터 취미 발레를 시작해 대학 입시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딸의 대학 합격을 듣고 울컥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신동엽은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다"라고 했고 결과를 확인한 후 "됐대요. 합격했대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정호철, 제작진, 게스트 신승훈이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동엽은 "5시 발표라 마음이 계속 쓰였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인 선혜윤 PD도 자신의 반려견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딸의 합격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그는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바빴다. 언니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크림이 소식 좀 더 자주 올려보겠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하지만 중3인 아들을 언급하며 "그러나 우리집엔 중삼이가"라면서 "담달엔 중삼이 고입으로 다시 바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딸 신지효 양, 2010년생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