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미모 DNA 유전이었네…'최화정 고교 동창' 어머니 공개

고준희, 미모 DNA 유전이었네…'최화정 고교 동창' 어머니 공개

김소영 기자
2025.11.18 11:22
고준희 모친이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고준희 모친이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배우 고준희(40) 어머니가 최화정(64)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고준희 유튜브에는 고준희가 엄마, 아빠와 함께 유명 훠궈집에서 외식하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주문한 탕과 재료를 기다리는 동안 제작진은 "여기가 소스를 자유롭게 제조할 수 있다. 그래서 연예인 이름을 붙여 유명해진 소스가 많다. 그중에 최화정 소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고준희 어머니는 "화정이도 여기 왔다 갔나 보지? 물어보고 올 걸 그랬다"면서 웃었다. 아래 자막으론 '사실 엄마는 최화정 님과 친구 사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 소스를 맛본 고준희 어머니는 "맛있다. 매콤하면서 톡 쏜다. 천엽에 찍어 먹어봤더니 누릿한 맛을 감싸준다"고 칭찬했다.

고준희 모친이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고준희 모친이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이에 제작진이 '최화정과 어떻게 친하냐'고 묻자 어머니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고 밝혔다.

고준희 아버지는 "최화정씨가 TV에 자주 나오니까 (아내가) '고교 동창이었다'면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성격이 그렇게 좋았다더라"라고 전했다.

고준희 어머니는 "(화정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다들 화정이를 좋아했다. 같은 말을 해도 참 예쁘게 했다. 피부도 하얗고"라고 치켜세웠다.

제작진이 "최화정씨는 물론 어머니도 인기 많으셨을 것 같다"고 하자, 고준희 어머니는 수줍게 웃으면서도 "우리가 예쁘다는 걸 우리끼리는… 알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준희 아버지는 "예쁘니까 결혼했죠 제가"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26살, 아내가 23살일 때 선을 봤는데 아내가 완전 제 스타일이었다. 첫눈에 반했다. 선녀 같았다"고 덧붙여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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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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