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세' 애니, 정산 아직 못 받았다…"광고도 찍어서 기대 중"

'신세계 3세' 애니, 정산 아직 못 받았다…"광고도 찍어서 기대 중"

김소영 기자
2025.12.04 22:30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정산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정산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정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미니 핑계고: 유재석,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우찬)'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잔은 아직 첫 정산을 받지 못해 음악을 가르쳐준 지인에게 보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곧 정산되나. 조금 더 있어야 하냐"고 물었지만 타잔을 비롯한 멤버들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잘은 모르지만 회사에서 (연습생 시절) 들어간 비용을 제외하고 플러스가 됐을 때 그 수익을 여러분들과 쉐어(공유)하는 것 같다"면서 "그럼 지금 수입이 없느냐"고 물었다.

애니는 "저희가 광고 찍은 것들도 있으니까 곧 (정산) 되지 않을까요? 확신은 없지만 조금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우찬은 "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럴 만한 게, 이렇게 잘 되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데뷔하자마자 광고도 찍고 음원도 1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치켜세웠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정산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첫 정산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유재석이 "그래도 주변에서 '잘 됐으니 한턱내라' 했을 때 낼 상황은 아직 아닐 것 같다"고 하자 우찬은 "친구들이 밥 먹을 때 자꾸 쏘라고 하니까 무리해서 제 돈을 쓴다. '내가 살게' 하면서도 무리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박장대소하며 "여러분들이 일으킨 풍성한 매출, 여러 가지 수익이 곧 들어올 거다. 곧 좋은 소식이 통장에 빵끗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타잔이 첫 정산 받고 한 일을 묻자 유재석은 "데뷔 후 처음으로 통장에 출연료가 6만4000원 정도 입금됐는데 저축하거나 부모님께 선물하지 않고 나이트를 갔다. 좋은 기억이었고 지금도 후회하진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그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7일 발표한 'ONE MORE TIME'으로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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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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