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러브레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배우 겸 가수 고(故) 나카야마 미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나카야마 미호는 지난해 12월6일 일본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였다.
그는 욕조 안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는데 소속사는 "입욕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목욕 도중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1985년 배우 겸 가수로 데뷔했다. 1995년 개봉한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속 명대사 "오겡키데스카"(잘 지내시죠?)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