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두쫀쿠 1만4900원? 역대 최고 호들갑" 소신 발언

주우재 "두쫀쿠 1만4900원? 역대 최고 호들갑" 소신 발언

윤혜주 기자
2026.01.17 16:16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갈무리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에 소신 발언을 내놨다.

주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를 통해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주우재는 두쫀쿠를 비롯해 두바이 초코 타르트, 두바이 초코 르뱅 쿠키, 두바이 초코 붕어빵, 두바이 초코 소금빵 등 각종 두바이 디저트를 맛봤다.

주우재는 "오늘 앞에 있는 것들을 보니까 오만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고인 것 같다"며 그래서 두쫀쿠가 얼마인지 봤더니 지금 가게별로 5000원대, 6000원대, 8000원대까지는 품절이더라. 그중 한 알에 1만4900원인 것도 봤다. 근데 아직 사람들이 이성이 있는지, 그거는 품절이 아니었다. 근데 나머지는 다 품절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앞에 놓인 두쫀쿠를 들고 "솔직히 말하면 이거 안 먹고 버려도 된다. 궁금하지도 않다"며 "근데 오늘 제작진분들이 핫하디 핫한,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콘텐츠는 콘텐츠라고 해서 경험해 보겠다"고 했다.

두쫀쿠를 맛본 주우재는 "두바이 디저트류의 특징이 피스타치오랑 카다이프 향이 너무 세서 사실 그 맛이다. 그런데 두쫀쿠는 조금 다르긴 하다"며 "초코가 초콜릿으로 들어있는 게 아니라 쫀득하게 들어있으니까 전체적인 식감도 좋다. 어릴 때 껌 씹을 때, 껌 먹다가 과자 같이 먹으면 막 으스러지는데 딱 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두바이 디저트까지 맛본 후에는 "제가 볼 땐 두쫀쿠에 5900원까지만 지불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비교해보니까 5000원대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 6000원이 넘어가면 가심비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무리 딴 것들이 비싸져도 한입거리 아니냐. (가격이) 약간 납득이 안 된다"고 했다.

이후 두쫀쿠를 직접 만들고 나서는 "맛이 얼마나 다른지 한 번 먹어보고 만약 진짜 똑같으면 '집에서 해 먹으라'고 하겠다. 근데 또 이 정도 노고면 시켜먹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며 맛본 후 "5900원까지는 시켜드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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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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