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만에 합의 이혼…"오해 풀었다"

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만에 합의 이혼…"오해 풀었다"

박다영 기자
2026.02.06 16:33
배우 이범수(57)와 통번역가 이윤진(43)이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범수(57)와 통번역가 이윤진(43)이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범수(57)와 통번역가 이윤진(43)이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다. 향후 이범수,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도 SNS(소셜미디어)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면서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 배우 이범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범수는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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