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갖고 싶어"…셋째 원했던 이현이, 포기 이유는 '남편 때문'

"딸 갖고 싶어"…셋째 원했던 이현이, 포기 이유는 '남편 때문'

채태병 기자
2026.02.08 17:44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두 아들 엄마인 그는 딸을 원한다면서도 "남편 반대 때문에 안 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는 지난 7일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방송인 알베르토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만나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알베르토를 향해 "여기서 유일하게 딸을 키우는 분"이라며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고 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캡처

이에 알베르토가 "딸 갖고 싶으냐"고 묻자, 이현이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셋째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남편 뜻을 존중한다는 이현이는 "사실 남편의 (육아) 관여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애들 키우는 것을 나보다 남편이 훨씬 더 많이 관여한다"며 "육아 관여도에 따라 (셋째)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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