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1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손연재는 앞서 새해 목표로 세웠던 '증량'에 대해 "요새 밥태기(밥+권태기)가 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주까지는 진짜 잘 먹었다.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저는 밥을 못 먹는 성격이다. 그리고 저작활동 씹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까 자꾸 음료로 때우게 되고 그렇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연군을 두고 있다.

2024년 2월 득남한 손연재는 영상에서 아들이 한국 나이로 3살이 됐지만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치원을 안 가는 애기가 많이 없지 않냐. 별 이유는 없고, 교육적인 대단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준연이가 사실 아직 말을 못 한다. 남자 아이들은 좀 느릴 수도 있고 한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더라. 그래서 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까 가정 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