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이성경♥채종협, 위시리스트 데이트

'찬너계' 이성경♥채종협, 위시리스트 데이트

이경호 ize 기자
2026.03.20 08:42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위시리스트 데이트를 즐겼다. 선우찬은 미국에서 돌아와 송하란과 진심을 확인했고, 두 사람은 남산 전망대와 네 컷 사진 촬영 등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선우찬이 홀로 대전으로 향하고 송하란이 그를 뒤따르면서,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됐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채종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둘만의 위시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한층 깊어진 마음으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앞서 선우찬은 돌연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송하란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했고, 중단 위기에 놓였던 프로젝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후 첫눈과 함께 돌아온 선우찬과 그를 간절히 기다리던 송하란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선우찬이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를 송하란과 함께 하나씩 채워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하란은 선우찬이 없는 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그와 나란히 같은 계절을 마주한다. 남산 전망대부터 네 컷 사진 촬영까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럽고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서로만을 바라보는 달콤한 시선과 애정 어린 순간들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선우찬은 홀로 대전으로 향한다. 송하란 역시 뒤늦게 선우찬을 따라 나서고, 대전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공기와 함께 긴장감이 감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수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선우찬이 대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또 송하란과 선우찬을 동시에 얼어붙게 만든 뜻밖의 인물은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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