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이 재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3회에서는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혼 후 2세 준비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서장훈은 "이상민 씨가 2세를 준비 중이다. '동상이몽' 덕을 보고 있지 않으냐"고 물으며 화제를 꺼냈다.

이에 이상민은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며 "이전 병원을 포함해 지금 교수님 병원까지 시험관을 총 6차 진행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민은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에 있는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원을 새벽부터 찾아 진단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인 것 같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상민 역시 "'동상이몽'이 나에게는 안내서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숙이 "아이 생기면 태담도 매일 하실 거냐"고 묻자 서장훈은 "이 형은 정말 잘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랩도 좀 해줘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상민은 "제 플로우가 아이에게는 별로 좋지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