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원훈의 모발이식 시술 전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의 런웨이 도전기가 이어졌다.
방송에서 이소라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장면이 나오자 김원훈은 "전 항상 출입국 심사할 때마다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토로했다.
김원훈은 "여권 사진이 마피아 같은 느낌이 있어서"라고 말했고, 화면에 공개된 김원훈의 여권 사진을 본 이소라 홍진경 이동휘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사진에 대해 김원훈은 "어디 나갈 때마다 쉽게 보내준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때가 25살인가 그럴 거다. 모발 이식 전이다. 이마가 다 보여야 한대서 그냥 10대0으로 가르마를 타버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원훈은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모발이식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022년 탈모 전문 병원에서 탈모 진단을 받아서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며 "앞머리 숱이 부족했는데 시술 후 (앞머리가) 풍성해졌다. 시술받기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