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희승, 엔하이픈 탈퇴 3개월 만에 6월 솔로 데뷔

[단독] 희승, 엔하이픈 탈퇴 3개월 만에 6월 솔로 데뷔

한수진 ize 기자
2026.05.11 08:29

6월 싱글 발매하고 솔로 데뷔
6월 'BOF'·8월 '케이콘 LA' 출격

엔하이픈을 떠나 에반으로 활동명을 바꾼 희승이 6월 첫 싱글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희승은 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엔하이픈을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택했다. 그는 솔로 데뷔 직후 6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과 8월 '케이콘 LA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희승(에반) / 사진=스타뉴스 DB
희승(에반) / 사진=스타뉴스 DB

엔하이픈을 떠나 에반(EVAN)으로 활동명을 바꾼 희승이 내달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1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보이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에반)은 오는 6월 첫 싱글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데뷔한다.

이는 팀을 떠난 지 3개월 만에 이뤄지는 행보다. 앞서 지난 3월 희승(에반)은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소속 팀이던 엔하이픈을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택했다.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희승(에반)은 그간 팀 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음색과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히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 여러 곡을 통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까지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보여 준 바 있다.

솔로 데뷔 직후 공연도 예정돼 있다. 희승(에반)은 오는 6월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16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LA 2026'에도 출연한다. 팀을 떠난 뒤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만큼 새 출발을 향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엔하이픈의 메인 보컬 희승에서 솔로 아티스트 에반으로 새 이름을 내건 그는 6월 첫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 음악적 지향점을 좇아 과감한 선택을 내린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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