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6살 아들에게 위협을 가한 중학생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김보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원 픽업 후 벌어진 일과 관련해 글을 올렸다.
그는 "누가 봐도 집 앞 중학생. 자전거 타고 가다가 리우(아들)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이라며 "이런 예의 없는 것들.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고 적었다.
이어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 거 같다. 무개념 애들 너무 화난다.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를 비롯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