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 며느리가 시어머니 도움 없이 한강 뷰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아들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공개된 전원주 아들 집은 거실 두 면이 통창으로 넓게 트여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전망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심플하게 산다"며 한강 뷰 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여기 입주할 때 어머님이 팁을 주셨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며느리는 "저희 어머니는 일은 열심히 하시는데, 부동산 관련 쪽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했다. 그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 다녔다. 아이들이 크면서 우리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재건축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졌다.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매수한 뒤 14년째 장기 보유한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4일 장중 199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원주는 주식 이외에도 금 10억원, 서울 신촌 건물 등 어마어마한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