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해외서 통했다…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 '3.3% ↑'

진라면, 해외서 통했다…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 '3.3% ↑'

차현아 기자
2026.05.15 15:15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사진은 2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의 라면 매대. 2026.3.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사진은 2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의 라면 매대. 2026.3.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오뚜기(360,000원 ▼4,000 -1.1%)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52억 원으로 3.7% 늘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시장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10.9%에서 11.5%로 확대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