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김사랑은 한강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다. 김사랑이 세금 체납 논란 이후 처음 올린 사진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김사랑이 소유한 경기 김포시 아파트 1채는 지난달 6일 국세 체납을 이유로 삼성세무서에 압류됐다. 압류된 아파트 공동주택공시가격은 올해 1월 기준 약 3억6600만원으로, 최근 매매 시세는 약 6억원에 달한다.
김사랑은 체납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월 1차적으로 체납 고지를 받은 그는 납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압류 사실을 알게 됐고, 이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밀린 세금을 모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 측 관계자는 OSEN에 "세금이 체납된 것은 잘못한 부분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날짜를 어기지 않고 성실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