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28억 빌라 샀나…소유 "10년 전 산 1억 주식, 큰 보탬"

한남동 28억 빌라 샀나…소유 "10년 전 산 1억 주식, 큰 보탬"

마아라 기자
2026.05.19 10:09
가수 소유. 사진은 지난해 8월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가수 소유. 사진은 지난해 8월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가수 소유가 10년 전 산 주식 수익으로 집을 샀다고 밝혔다.

19일 공개되는 웹 예능 '간절한입'에서는 소유가 출연해 MC 김지유와 이야기를 나눈다.

소유는 최근 비만 주사 없이 20㎏을 감량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68kg을 찍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 몸매 유지를 위해 제한 없이 메뉴를 먹었다"고 전한다.

그는 "PT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까워서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하고 온다"며 운동만으로 48㎏까지 감량했다고 말한다.

소유는 "내가 살찌면 살 빼라고 '아줌마, 그만하라'고 하고. 살 빼면 '살 빼서 매력 없고 개성 없어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악플 스트레스가 컸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가수 소유가 19일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 출연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가수 소유가 19일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 출연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특히 소유는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보려고 1억원을 넣어둔 채 그대로 지냈다가 큰 수익을 봤다고 전해 관심을 끈다.

소유는 "최근 이 주식 수익 덕분에 집을 매입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설명한다.

앞서 소유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월세 1300만원 수준의 최고급 빌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사생팬 피해로 인해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소유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한남동 28억원대 고급빌라와 동빙고동 25억원대 고급빌라를 매매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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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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