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이설, 감금 그후...처절하고 끔찍한 시간

'결혼의 완성' 이설, 감금 그후...처절하고 끔찍한 시간

이경호 ize 기자
2026.07.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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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납치된 고세윤이 감금되어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세윤은 목에 상처가 남은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며 옆방녀와 대화를 시도하며 생존 본능을 폭발시켰다. 제작진은 3, 4회에서 고세윤이 납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며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이설이 극한 공포를 느끼며 처절하고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11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납치된 고세윤(이설 분)이 감금되어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지난 방송에서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다음 날, 영문도 모른 채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 감금된 후 갑자기 목이 졸리는 등 처절한 상황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고세윤이 생존 본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고세윤은 생각에 골똘히 잠겨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납치 피해자인 벽 너머 옆방녀에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건넨다.

또한 여전히 목에 선명한 상처가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납치된 콘크리트 공간 한편에서 몸을 웅크린 채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가 하면, 벽에 귀를 기울인 채 소리를 들으려는 필사의 몸부림을 보인다. 서로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옆방녀와 연대감을 쌓은 고세윤이 언제 목숨을 잃을지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3, 4회에서는 고세윤이 납치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하는 시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라며 "고세윤이 납치된 공간에서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단서들이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지난 5일 2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4%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4.4%보다 2.0% 상승한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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