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으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20일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Edge of Calm’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겼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엣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캄)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앨범 전반의 콘셉트 기획은 물론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다.
릴리즈 플랜에 따르면 오는 30일 앨범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8월 5일 오디오 스니펫, 7일과 11일 비주얼 포토, 17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어 20일 오후 6시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으며 티파니 영의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정규 1집의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의 신곡을 선보인 티파니 영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호평을 받았다. 티파니 영은 ‘Edge of Calm’를 통해 음악 활동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감각과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확고한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티파니 영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변요한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던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