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김대명, 광기 폭주...살벌한 우지현 멱살잡이

'결혼의 완성' 김대명, 광기 폭주...살벌한 우지현 멱살잡이

이경호 ize 기자
2026.08.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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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결혼의 완성' 측은 노만희가 진짜 흑막인 최치웅의 멱살을 잡고 대치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노만희는 강태주에게 살해 표적의 진실을 폭로했으며 악행을 조종한 실체가 부원장 최치웅임이 드러났다.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노만희와 당황한 최치웅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빌런의 공조 붕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진짜 흑막인 우지현의 숨통을 움켜잡으며 살기 어린 광기를 드러냈다.

6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노만희(김대명 분)이 살기 어린 광기를 표출하며 최치웅(우지현 분)의 멱살을 잡고 대치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결혼의 완성'에서는 노만희가 강태주(남궁민 분)에게 처음부터 살해 표적이 고세윤(이설 분)이 아닌 강태주였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특히 노만희와 김경애(이상희 분)가 벌인 악행을 계획하고 조종한 진짜 흑막의 실체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일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노만희와 최치웅의 멱살을 부여 잡은 채 팽팽한 일촉즉발 대치를 일으킨 모습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의 정면으로 충돌하는 갈등 폭발 멱살잡이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노만희는 최치웅을 노려보며 살기 어린 분노를 터트리고, 최치웅은 예상치 못한 노만희의 등장에 당황한 듯 온몸이 굳은 채 긴장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낸다. 이성을 잃고 광기로 폭주하는 노만희와 갑작스러운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멱살을 붙잡힌 최치웅이 맞붙으면서, '악의 쌍끌이'로 활약하던 노만희와 최치웅의 공조가 붕괴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노만희와 최치중이 갈등하는 가운데, 강태주가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추적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거듭된 반전으로 흥미가 이어지는 만큼 11회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 측은 "'결혼의 완성' 11회에서 노만희와 최치웅은 비틀어진 욕망으로 똘똘 뭉친 잔인한 악의 정점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두 빌런들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롤러코스터 전개가 펼쳐질 11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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