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에 진심고백....사랑이 꽃피는 헤어숍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에 진심고백....사랑이 꽃피는 헤어숍

최재욱 ize 기자
2026.09.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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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기쁨이 무열에게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광수는 전 여자친구와 예상치 못하게 재회하며 평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용 철학으로 대립하던 광수와 젠은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과거 미용학원 인연을 공개하는 등 관계의 변화를 맞이했다.
사진=JTBC
사진=JTBC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가 박정우에게 또다시 진심 어린 직진 고백을 한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보경·김다예) 3회에서는 미용실 식구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함께 김향기(기쁨)와 박정우(무열)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왔다. 우연히 만난 같은 고향 출신 남자에게 식사 제안을 받은 기쁨은 뜻밖의 상황에 놓이자 무열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후 그에게 깜짝 고백을 전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한편, 광수(최다니엘)와 젠(심은우)은 미용 철학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으며, 어린이 손님 동민의 거침없는 질문들은 나비 식구들의 감춰진 콤플렉스를 건드렸다. '날아올라'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방송돼 무려 11% 시청률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향으로 최저 시청률 1.4%(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오늘(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날아올라라 나비’ 4회에서는 사랑과 관계 앞에서 서툰 미용실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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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수는 전 여자친구(이주빈)과 예상치 못하게 다시 마주한다. 평소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며 완벽한 자신감을 뽐내던 광수가 전 여친 앞에서는 어쩐 일인지 고장 난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언제나 당당하던 그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전 여친과의 과거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수와 젠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미용 철학을 두고 사사건건 부딪히던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알아보고 위로를 건네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특히 과거 미용학원을 함께 다녔던 인연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드러난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한편, 기쁨은 무열에게 깜짝 고백을 전한 뒤 어색하게 재회한다. 자신의 마음을 들킨 것이 부끄러운 기쁨은 “술 마시고 실수한 것”이라며 진심을 감추려 하지만, 이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라며 다시 한번 덤덤하게 마음을 전한다. 기쁨의 진심 어린 고백과 함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고, 상처를 다독이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날아올라라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는 오늘(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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