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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집 인테리어 부실 공사로 인한 피해를 전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김사랑이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사랑은 전원주택에서 반려견 아이와 함께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제가 원래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스타일이었는데 인테리어 (공사) 하면서 지쳐서 (요즘은)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대충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공사로 지친 이유를 묻자 김사랑은 "인테리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라며 막막해했다. 그러면서 "제가 인테리어에 너무 시달렸다. (공사하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집안 곳곳에는 전선, 전기 차단기 등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유리 난간이 흔들리는 등 인테리어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흔적들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문제는 누수였다. 김사랑은 "비도 새고 그래서 벽이 상했다"며 거실 커튼을 걷어 창틀이 갈라지고 상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비가 뚝뚝 샜다. 다른 업체를 불러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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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예비 신부 위한 프러포즈 준비 완료 "통영 오징어 배 빌려…"
허경환이 미래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희는 차량으로 이동 중 허경환에게 "선배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결혼하실 때 프러포즈 뭐 하실 거예요? "라며 허경환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허경환은 "청순한 스타일, 맑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고향이 통영인데 밤에 결혼할 사람을 통영 바다에 데려가고 싶다. 오징어 배를 섭외해서 배에 있는 전구로 하트를 만들어 놓을 예정"이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만 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미 선장이 된 친구들도 있고 통영에서도 잘 된 친구들도 있다. 오징어 배 준비해서 불을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하트를 만들어서 고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의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들은 전현무는 "생각을 많이 했구나"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나이 마흔다섯이면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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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진실 가리려는 소음, 흔들리지 않을 것"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이 심경을 전했다.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 질문에 답변하던 중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당시 김지연은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아들 돌 반지 ·팔찌를 녹여 본인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등 독박육아와 경제적 문제, 시가와의 갈등 등 여러 갈등을 폭로했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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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5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무지·불찰 탓" 사과
가수 이하이 측이 1인 기획사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는 27일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필드뉴스는 이하이가 2020년 4월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돼 왔다고 보도했다. 또 기획사 대표이사는 이하이 본인이며, 사내이사는 친언니 이모씨가 맡는 등 가족 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 사업자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없이 업체를 운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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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공연서 뿌린 '전화번호' 논란…"연락하지 마세요" 무슨 일?
그룹 다비치가 실제 누군가 사용 중인 전화번호를 콘서트 연출용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7일 다비치 콘서트에 사용된 연출용 명함 속 번호에 대해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TIME CAPSULE: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공연 오프닝을 맡은 마술사 이은결은 관객들에게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줬다.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는 다비치 데뷔 연도와 올해를 조합한 것이었지만, 실제 이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이가 있어 문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쓰는 번호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쓴 거 아니냐?" "이벤트용 번호 만드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피해 보상 꼭 해라" "꾸준히 이런 일 터지는데 배우는 게 없냐?" "사과 한마디도 없네" "이건 명백히 소속사 잘못이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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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자가면역질환→활동 중단…"연예계 인맥 거의다 끊겼다"
배우 서우(41)가 활동 중단 이후 연예계 인맥이 끊겼다며 회의감을 털어놨다. 최근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 원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한순철'에는 서우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우는 "연예인 할 때 친했던 사람들이나 그때 내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쪽(연예계) 일을 안 하면서, 나도 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다. '내가 이제 일을 안 하니까 이렇게 하나?'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럴 수도 있지' 정도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연예인이 아니었을 때, 연예인 할 때, 완전히 (활동) 안 하는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많은 사람이 달라지는 걸 봤다. 그게 맞는 이치 같기도 하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과 MBC 주말 드라마 '탐나는 도다',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에서도 열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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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값 6배 올라, 못 버텨" 대박 난 맛집 폐업한 개그우먼
개그우먼 김지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대학로에 오면 남편이 떠오른다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던 중 한 음식점 앞에 멈춰 서더니 "여기가 우리 가게였다. 옛날 가게 자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과거 남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오징어보쌈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했다. 해당 식당은 대학로 대표 맛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맛집으로 꼽히며 대박이 났음에도 폐업한 이유에 대해 김지선은 "오징어 값이 6배 올라서 도저히 운영할 수 없어 막을 내렸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을 이기지 못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2003년 사업가 김현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2020년 2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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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일본 택시서 신발 신고 다리 '번쩍'…"어글리 코리안" 시끌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공중도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2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random day"(아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일본 택시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식당, 서점, 소품샵 등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중 택시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문제가 된 사진 속 전소미는 택시 뒷좌석에 앉아 양쪽 다리를 천장을 향해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로 앞 좌석 머리 받침대 가까이에 발을 들어 보여 공중도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힙한 거냐" "어글리 코리안" "택시 기사가 뭐라고 생각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콘셉트 사진일 뿐" "앞좌석에 신발 올린 게 아니라 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다" "오히려 진짜였으면 택시 기사한테 저지당해서 사진 못 찍었을 것" 등 전소미를 옹호하는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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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갈비뼈 잘라 넣었다" '서준맘' 박세미, 재성형 미모 눈길
개그우먼 박세미가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임성욱'에는 '밥까지 떠먹여 주는 개그우먼과의 데이트 [월간 개그우먼 데이트 3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임성욱이 "우리 세미가 코를 다시 한번 했더라"며 재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박세미는 "'쟤는 성형 중독 아니냐'고 하시는데 성형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며 "사실 코 수술한 지 15년이 됐다. 시간이 지나니 코가 짧아지고 들리는 '구축' 현상이 왔다"라며 억울함을 전했다. 코 재수술이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부작용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박세미는 관상학적 이유를 들기도 했다. 그는 "나는 분명히 돈을 벌었는데 '내 돈이 다 어디 갔지?' 싶더라. 코 때문이었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제가 돈을 꽉 쥐고자 이렇게 막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 성형을 다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번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엔 갈비뼈를 넣었다"며 "여기 코가 내 갈비뼈"라고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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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타진요 사건 회상…"대중이 아버지 죽였다고 느껴"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사건을 떠올렸다. 타블로는 지난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Hey Tablo'(헤이 타블로)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죽음을 아주 가까이에서 두 번째로 겪었던 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였다"며 2012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이후 타진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타진요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타블로 학력을 근거 없이 의심한 사이버 불링 집단이었다. 그는 "그 일을 '스캔들'이라고 부르는 것도 싫다. 사람들이 악했을 뿐"이라며 "(사람들이) 내가 스탠퍼드를 안 나왔다, 경력이 가짜다, 가족이 가짜다, 존재가 가짜다, 이런 말을 몇 년이나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일 이전에 아버지는 암을 이겨내시고 완전히 괜찮으셨다. 그런데 그 끔찍한 일을 겪던 마지막 무렵 다시 아프셨고 아프신 다음 날 아침 바로 돌아가셨다"며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었고 가족도 준비가 안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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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근, 동상이몽서 편집…요리하는 손만 등장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58)이 과거 음주운전 전과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방송에서 편집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한강 러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러닝에 나서기 전 세 사람은 최후의 만찬으로 고기를 먹자고 했다. 이때 누군가가 고기를 가지고 등장했고 세 사람이 그를 환영했지만 그의 얼굴은 담기지 않았다. 다만 박포갈비를 빠르게 손질하고 무를 깎는 손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요리하는 손만 등장했지만 박포갈비는 그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선보였던 메뉴였다는 점에서 임성근임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웃음소리는 담겼지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요리가 완성되자 이들은 감탄하며 "잘 먹겠습니다. 셰프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음주운전으로 네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이듬해인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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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운 돈 달라더라" 시댁 폭로한 김지연...정철원 측 "이혼 소송 중"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과 야구선수 정철원이 결혼식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철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 송구하며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철원과 관계가 좋지 않다며 이혼을 암시했다. 그는 '그동안 참았던 이유는 아이 때문이냐'라는 질문에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하니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며 "최대한 힘내서 이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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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방미통위, 2026 지역·중소언론 지원 대폭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위원장 김종철)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문체부가 27일 전했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