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최신 기사
-
[포토] NCT 쟈니 '이래봬도 WBC 시구자'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T 멤버 쟈니(JOHNNY)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DJ, 예능, MC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쟈니는 최근 2026 WBC 대한민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
화사, 속옷이 다 보여...과감한 드레스 연출에 팬들 '깜짝'
가수 화사가 화사한 드레스에 속옷까지 의상의 일부로 연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핑크 컬러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색상에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 오프숄더 스타일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레이어드된 란제리 디테일이 하이라이트였다. 과감하지만 여기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드레스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 "진짜 아름답다는 말 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할아버지 아니고 아빠라고요…" 조재윤, 어린이집 하원 중 분노
배우 조재윤이 할아버지로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조재윤은 어린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방문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조재윤은 "스냅백을 쓰고 어린이집에 아들을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연우아 할아버지 왔다' 했다. 아들이 '할아버지 아니야' 하고 울더라"며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조재윤은 "제 성격 같았으면. 그때 너무 속상했다. 연우랑 손을 잡고 가는데 너무 미안하더라"라며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가 새하얀 머리카락을 만지며 "머리는 염색을 하고 싶긴 한데"라고 말하자, 주위에선 "염색 약을 아끼지 말라"고 첨언해 웃음보가 터졌다.
-
이휘재 "복귀 중압감에 가위 눌려…실수 잘 알아, 미흡하고 모자랐다"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하며 느낀 중압감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가 총출동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되게 걱정스럽다. 오랜만인데 노래도 하다 보니까 보통 중압감이 아니었다. 3주 전에는 가위도 눌렸다. 꿈에서 녹화하는데 얘기해야 하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 '방송을 오래 쉬긴 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복귀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섭외 후 기사가 났다. 예상은 했는데 (악플이 많았다)"라며 "제작진에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제작진이 고맙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휘재는 그간의 논란을 되돌아본 듯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했고. 그런 것에 대해 사실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냐.
-
홍지윤 "식당서 내 앞담화 하더라…충격에 무대공포증" 고백
가수 홍지윤이 식당에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을 만난 뒤 무대 공포증이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 출연자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한동안 무대에 서기가 힘들었다며 "오디션으로 데뷔해 갑자기 사랑받았다. 날 좋아해 주신 분이 많아졌는데, 반면 날 싫어하는 분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뒤 분이 나인 걸 알고 내 욕을 엄청 하시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무대에 설 때마다 '저분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내 노랠 듣고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홍지윤은 "지금은 날 사랑해주시는 분도 많다는 걸 생각하며 극복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런 걸 극복하려면 서장훈을 봐라"라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선수 시절) 욕하고 퇴장할 때 동전 던지고 별 걸 다했다"고 회상했다.
-
"알몸으로 사인한다" 홍지윤, 경연 전 '이색 징크스' 공개
가수 홍지윤이 경연 전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특별한 루틴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홍지윤에게 "경연 전에 지키는 루틴이 있냐"고 물었고 홍지윤은 "경연 전에 꼭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이 "그때까지 때를 안 미는 거냐"고 농담하자 홍지윤은 "한 달에 한두 번 주기적으로 가지만 경연 전에는 한 번 더 한다"며 "마음가짐을 다시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때 이수근은 "세신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몸을 뒤집었는데 주변에 아주머니 40명이 구경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홍지윤의 인기를 실감하는 농담을 던졌다. 홍지윤은 "실제로 가면 이름을 계속 말씀하신다"며 "때를 밀고 있는데 쳐다보시면 인사한다. 그래서 알몸으로 사인을 많이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그런데도 목욕탕에 가는 게 좋은 거냐"고 묻자 홍지윤은 "좋다.
-
'현역가왕' 홍지윤, 사이비에 속아 끌려갔다…'300만원 입금' 전말은
가수 홍지윤이 대학생 시절 사이비 종교에 속아 돈을 건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함께 거짓말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홍지윤은 "나는 사이비 종교에 끌려가서 300만 원을 뜯긴 적이 있다"고 말해 형님들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지윤은 "대학생 때 친구와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에 사이비 교인들이 찾아왔다"며 "당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는데 할아버지 영이 맴돌고 있으니 기도를 잘 해드려야 좋은 곳으로 가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홍지윤은 "그 말을 믿고 그분들을 따라 안성에서 평택까지 갔다"며 "현장에 도착하니 한복을 주셔서 입고 절을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얼마 있냐고 물어봐서 친구와 함께 쓰던 생활비 통장에서 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형님들은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 같다", "웹소설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10년 무명' 구수경, 트로트 부르며 생계 알바…'블랙핑크'와 인연도?
가수 구수경이 10년 무명 시절의 설움과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의 주역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구수경은 무명 시절 겪었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으며 시선을 모았다. 구수경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었다"며 "현역가왕 출연 전에는 지방 가요제를 많이 다녔다. 그러다 '현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려한 시작과 달리 이후의 시간은 길고 고된 무명 생활의 연속이었다. 김희철이 "수입이 적었을 것 같은데"라고 묻자 구수경은 "수입이 없는 무대가 대부분이었다. 무명 가수다 보니 이름을 한 번이라도 알리기 위해 쌀 하나만 받고도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 구수경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했다.
-
'5번 도전 끝 5등' 강혜연, 오디션 도파민 고백 "심장 떨림 못 잊어"
걸그룹 베스티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잇달아 도전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회에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과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이수근은 "이 중에서 오디션 중독자가 있다고?"라며 질문을 던졌고 강혜연은 "나다"라고 선뜻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혜연은 "데뷔 후 트로트 예능 4번, 아이돌 예능 1번에 출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강혜연은 Mnet '트로트 엑스', KBS '더 유닛', TV조선 '미스트롯2', MBN '현역가왕', '현역가왕3'까지 총 5차례 오디션 예능 무대에 섰다. 강혜연은 반복된 도전의 이유에 대해 "끝나면 힘들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심장이 떨릴 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오디션 도파민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운동도 그렇다. 예선 탈락을 하면 차라리 미련 없이 포기할 수 있는데 될 듯 안 되면 아쉬워서 포기도 못 한다"며 강혜연의 마음에 공감을 드러냈다.
-
"내 욕 엄청 하더라" 홍지윤, 식당서 상처받고 '무대 공포증' 고백
가수 홍지윤이 갑작스러운 인기 뒤에 찾아온 상처와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회에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지윤은 "오디션으로 데뷔한 뒤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반면 나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홍지윤은 "어느 날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분이 내가 있는 걸 알고 내 욕을 엄청 하셨다"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홍지윤은 그 사건 이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럼에도 홍지윤은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극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런 걸 극복하려면 우리 서장훈을 봐라"며 서장훈을 갑자기 집중시켰다. 이때 서장훈은 "나 농구선수 시절에는 욕도 듣고 퇴장할 때 (나한테) 동전을 던지는 일도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 동전 다 주워서 지금 부자가 된 거다.
-
이휘재 "쌍둥이 아들, 중1 됐다…아빠 일했으면 좋겠다고" 눈물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을 언급하다 눈물을 쏟았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가 총출동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휘재는 "사실 제가 방송국에 오고, 이렇게 제 이름이 다시 띄워질 거라고는 사실 (생각 못 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무대 막바지 이휘재 뒤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여러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모두 눈물을 지었다. 이후 신동엽은 "섭외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 같다. '내게 그런 기회가 또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좋아하시는 음식 해놓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나 보다'라는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일의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
이하이 "도끼, 하나뿐인 내 남자" 열애 인정…"두 사람 지금 미국에"
가수 이하이(30)가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를 "내 남자"라 표현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끼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도끼 그리고 808HI(에잇오에잇하이) 생일 축하해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It's been a long journey, and today is finally here. HBD to MY MAN DOK2? & 808HI! This is our celebration--play the music on and let's celebrate our beginning together"(긴 여정 끝에 드디어 오늘 여기까지 왔다. 내 남자 도끼, 에잇오에잇하이 생일 축하해! 이건 우리의 축하야. 음악을 틀어 우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말부터 3년 넘게 열애 중이며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해 주목받았으며, 2012년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1,2,3,4' 'It's Over' '손잡아 줘요' '한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