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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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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수영, 기력 없어 보여"…'정경호와 결별' 간접 언급?
그룹 소녀시대 효연(36)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 중인 유리(36), 수영(36)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MBC 사옥을 방문해 '쇼! 음악중심' CP(총 프로듀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CP에게 앞으로 효리수의 계획을 설명했다. 과거 소녀시대의 헬기 촬영 무대를 언급하며 스카이다이빙 촬영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만 남게 되자 리더인 효연은 유리와 수영을 위한 선물로 건강 슬리퍼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냐"고 묻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는 기력 없어 보이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선물해주면 기분 좋아지지 않냐"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꾸려진 유닛으로 오는 31일 정식 음반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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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 아이유, 청룡 시상식 등장…활동 중단 열흘 만
건강 악화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공식 석상에 섰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 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아이유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 지난해 기억이 떠오르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열심히 살았다"며 "그 소중한 순간을 시상자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약 열흘 만이다. 앞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아이유가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상이 악화했다며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과 이후 콘서트,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이관개방증은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의 연골부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어 귀가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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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부모님 만나던 사이" 고경표, '♥류혜영'과 16년 우정 과시
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류혜영과 16년째 이어온 우정을 자랑하며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대신 맞이했던 특별한 일화까지 공개했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류혜영, 고경표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류혜영은 러닝과 외국어 공부 등 평범한 일상에서 친구 고경표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혜영은 고경표와 냉면을 먹으며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고경표는 "내 자취방에 부모님 오셨을 때 나 대신 네가 나왔다. 부모님이 엄청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대학 시절 류혜영과의 특별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류혜영은 "여름에 시원하게 같이 즐겨줄 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고경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선후배이자 친구 사이로 16년째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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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中 2년 만에 귀국한 이유? "집안 폭싹 망해…母 울던 기억 밖에"
가수 박지현이 중국 유학 시절과 가족의 사업 실패를 떠올렸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11살부터 13살까지 당시 현지에서 자주 먹었던 지단 지엔빙을 사 먹고 실제로 다녔던 학교를 둘러보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박지현은 부모님이 과거 장사를 했던 가게 자리도 찾아갔다. 박지현은 "예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장사했던 가게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지현은 당시 부모님의 중국 생활을 설명했다. 박지현은 "부모님이 중국에서 여러 가지 장사를 하셨다"며 "액세서리 장사를 하고, 다음에 분식집을 하셨는데 두 장사가 엄청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을 얻고 한식 레스토랑을 크게 차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곧바로 상황을 짚었다. 전현무는 "그게 폐업의 화근이었던 거지? 그래서 2년 만에 돌아온 거지?"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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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구성환 집들이 초대받고 후회 "이 집 다신 안 와"…왜?
코미디언 김신영이 구성환의 요리 실력에 인상을 찌푸렸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구성환이 초복을 맞아 이선민, 김신영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스케줄로 이선민보다 늦게 구성환의 집에 도착한 김신영은 무거운 짐을 들고 5층 계단을 올라 숨을 헐떡였다.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올라온 김신영은 "오빠 돈 벌어서 엘리베이터 좀 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두 사람을 위한 요리에 집중하며 닭발 볶음을 만들었다. 이때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토치로 닭발을 그을리자 매운 열기가 집안을 가득 메웠다. 거실에 있던 김신영은 "오빠 매운데?"라며 기침하기 시작했고 이어 "가스! 가스! 살려주세요"를 외치며 베란다로 몸을 피했다. 같이 기침하던 이선민 또한 "형 독을 끓이면 어떡해요"라며 기침을 뱉었다. 하지만 구성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영이 잘 챙겨라"라며 요리에 집중했다. 코를 막고 베란다에서 숨을 다시 찾던 김신영은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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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옥상에 반려견 '꽃분이' 새겼다…펫로스 이겨낸 추모 '뭉클'
구성환이 핑크빛으로 새롭게 꾸민 집 옥상을 공개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그림과 이름을 벽에 새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배우 구성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선민에게 집을 소개하던 중 최근 핑크빛으로 페인트칠한 옥상을 공개했다. 구성환은 "옥상을 너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무지개 회원 중에 최초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옥상을 본 김신영은 "진짜 '와' 소리가 나온다. 입이 떡 벌어진다. 너무 예뻤다"고 감탄했고 이선민 역시 "너무 화사했다"며 구성환의 옥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핑크빛 옥상을 본 기안84는 "형 근데 핑크색 되게 좋아한다. 완전 패리스 힐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구성환은 "나 핑크색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무지개회원들의 장난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보다 보니까 생고기 색깔 느낌이 난다", "선지 아니냐",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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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X이 이걸…" 구성환, 이선민 집들이 선물에 경악 '뭐길래?'
이선민이 구성환의 집들이 선물로 15㎏ 불가리안백과 해바라기 액자를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배우 구성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민은 구성환의 집에 도착해 15㎏에 달하는 불가리안백을 어깨에 메고 엘리베이터 없이 5층까지 계단을 올랐다. 구성환은 이선민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근데 불가리안백 뭐야?"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형님 운동하시라고 가져왔다. 집들이 선물이다"라며 불가리안백을 내려놨다. 뜻밖의 선물에 구성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구성환은 "어떤 미친놈이 불가리안백을 선물로 가져오냐"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곧바로 반응했다. 전현무는 "내가 이주승한테 선물했다"며 "그 미친놈이 나다"라고 자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은 "선물 고민을 많이 했다. 오늘 많이 먹을 것 같아서 소화도 시킬 겸 가져왔다"고 털어놨다. 이선민은 해바라기 액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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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시장 뒤집은 이선민 인기에 깜짝 "20대에 서태지급"
구성환이 시장 곳곳에서 이어진 이선민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이선민과 함께 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선민과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고기, 파김치, 두부 등 다양한 식자재를 구매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구성환의 단골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와 튀김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시장 상인들은 이선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 상인은 이선민을 향해 "어제 TV에서 본 총각이네"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구성환은 "이 친구는 2030 사이 개그맨 중에 최고다"라며 이선민을 소개했고 분식집에 있던 젊은 직원 역시 이선민을 알아보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이를 본 김신영은 "데리고 갔는데 알아보면 기분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선민을 향한 사인 요청도 이어졌다. 분식집에서는 튀김 봉투를 내밀며 이선민에게 사인을 부탁했다. 이선민은 "사인지가 매력 있다"며 봉투 위에 사인을 남겼다. 김신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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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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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혜영, 추적검사 결과…"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폐암 졸업"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에서 졸업했다"며 호전된 상태를 알렸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폐암 투병 6년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5차 추적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방문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검사 결과 큰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난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 전이됐지 않았단 것이고 일단 폐암은 졸업"이라며 "근데 이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사는 건 어렵다"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안 받고, 유산소 많이 하고, 먹는 것 잘 먹고, 공기 나쁜 데 가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이혜영은 투병을 이어온 지난 세월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괜찮아졌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5년이라는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힘든 생각밖에 안 난다.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투병 중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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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33세 몸짱남 가슴 더듬더듬…"성희롱" vs "예능" 시끌
배우 전원주(86)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성 헬스 트레이너에게 보인 반응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30일 배우 선우용여(80)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강연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을 찾은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한 식당에서 헬스 트레이너 김승우(33)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우는 유튜브 담당 PD와 인연으로 이날 일정에 '수발러'(수발드는 사람)로 합류했다. 김승우가 등장할 때부터 눈을 떼지 못한 전원주는 김승우의 얼굴을 토닥이며 "사위 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차에서 오르내릴 때는 물론 이동 과정에서도 선우용여와 전원주 손을 꼭 잡고 에스코트했다. 강연을 마치고 찾은 카페에선 흰색 옷을 입은 선우용여를 위해 자기 겉옷을 벗어 건네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우의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자 사방에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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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6개월 만에 파경…"혼인신고 안 해"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자(가명)가 영철(가명)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져 결혼까지 했지만 약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영자는 "상대방과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파경 사실을 직접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별 사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다"면서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