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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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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후 6년만 개봉…'끝장수사' 또 고개 숙인 배성우
배우 배성우가 영화 '끝장수사'가 7년 만에 개봉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배성우는 '재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끝장수사'는 당초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약 6년 밀렸다. 이에 배성우는 이날 "여러 이유로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며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사실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늦게 개봉하니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항상 조심스럽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른 배우들이 잘해줘서 (영화가)굉장히 멋졌다"며 "되게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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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홀로 유방암 투병…가슴 절제 진단, 팔 떼는 느낌" 오열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다 오열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경진이 출연해 김영란, 안소영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영은 이경진의 유방암 투병에 대해 "참 마음이 아팠었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병원에 있을 때 힘들 때는 형제도 떠날 때가 있더라"라며 당시 외로움을 털어놨고, 안소영은 "사람은 아플 때 제일 사람이 그립다"며 공감했다. 이경진은 "엄마는 돌아가시고 큰언니도 없었다. 1년 동안 언니와 엄마 장례식을 다 치르고, 2~3개월간 집까지 고친 후 암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집 고친 것 때문에라도 억울해서 못 죽는다고 했다. 나 혼자 투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의 뼈만 남았었다. 먹어도 흡수가 안 되고 잠을 못 자니까 살이 안 올랐다"고 앙상했던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안소영은 "혼자서 잘 이겨냈다. 혼자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들었겠나"라고 반응했다. 이경진은 고두심 덕에 가슴 전 절제를 피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그는 "내가 다른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으면서 가슴 전 절제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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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극한직업' 넘고 역대 2위 오를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1위는 '명량'(1761만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개봉 50일 차임에도 여전히 가파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기에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을 뛰어넘고 2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1000만 영화이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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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옥경이' 히트에…"하루 행사 18개, 7남매 집·가게 마련"
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데뷔 55년 차인 태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히트곡 '옥경이'에 대해 "미국 가서 8년 살다가 한국에 와서 바로 내놓은 곡"이라며 "제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됐고, 다시 가수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지켜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옥경이' 인기에 대해 "당시 150만 장 나갔다. 지금으로 치면 1500만 장이 넘는 것"이라며 "당시 하던 행사는 내가 거의 1순위였다. 하루에 행사만 많이 할 때는 한 5, 6개를 했다"고 말했다. DJ 손태진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며 놀라자 태진아는 "기다려준다.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니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태진아는 행사는 물론 야간업소 무대에도 올랐다며 "하룻밤에 17, 18군데를 했다. 그때는 정신없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옥경이에게 내가 신경 못 쓴 게 후회스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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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전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산다라박에게 사과는 했나" "그룹 활동은 유지되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이달 초 자신의 과거 암페타민 복용 논란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덮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봄의 글이 논란이 되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하며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은 추가 입장 없이 게시글을 삭제했고 산다라박은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돌발 행동을 한 바 있다.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라고 적어 열애설을 자처하거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NE1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642조원의 정산금을 요구하는 고소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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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췌장 13cm 절제…4년간 남편이 업고 다녀" 뭉클
개그우먼 배연정이 췌장 종양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연정과 남편 김도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배연정은 과거 췌장 종양 수술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2002년에 췌장에서 종양 3개가 발견됐다. 췌장 18㎝ 중 13㎝를 절제했다"며 "수술 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고통에 남편이 4년 동안 나를 업고 다녔다"고 말한다. 배연정을 향한 남편의 애정은 취미 생활에서도 드러났다. 두 사람이 함께 승마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배연정은 "(췌장 절제술 후) 새우처럼 굽은 허리를 재활하기 위해 도수 치료를 했었는데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한 남편이 (새로운 재활 방법으로) 수소문해 찾은 게 승마"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배연정 뿐 아니라 치매를 앓던 장모도 한 집에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다. 김씨는 "처음에는 고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다 보니 장모님을 보살핀다는 생각보다 내 일상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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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안 하냐'는 질문에…미자 "합쳐서 90세 넘는다"
방송인 미자가 2세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2세는 준비 안하나요?"라고 묻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답변과 함께 남편 김태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고 답했던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홈쇼핑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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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발, 무속인과 세 번째 결혼한 이유…"혼자 살려고 했는데"
배우 이원발이 무속인 아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원발은 겨울 밤 깊은 산에서 능숙하게 백팩킹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1000원에 구입한 비상 담요를 덮어 체온을 높이고, 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조리법으로 완성한 어묵탕을 먹었다. 이원발은 산에서 보름달을 보고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통화를 마친 후 그는 "두 번의 이혼을 겪었는데 첫번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14살이 될 때까지 떨어져 살았다. 아빠의 정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한테 왔다. 아빠에 대한 오해가 굉장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장손이라 부모를 모셔야 했고 여러 가지로 (전처와) 안 맞았던 것 같아 이혼을 결심했다"며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재혼을 했고 (아들은) 새엄마하고 잘 지내다가도 적응이 안 됐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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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더 많이 얘기해"…아내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편, 사연 보니
서로 소통하지 않는 결혼 12년 차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12년 차 불통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슬하에 초2 아들을 하나 두고 있지만,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사연을 신청했을 정도로 심각한 불통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일주일에 열 마디 정도 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거의 아이 관련된 이야기다. 아이가 몸도 아프고, 언어도 느려서 치료받고 있다.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때도 (남편이) 딱히 대답하진 않았다"며 답답해했다. 이어 "신혼 땐 화도 내보고 호소도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그러다 12년이 됐다. 한번은 '나도 말하지 말아 보자 싶어 안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남편이 2주 동안 안방에 한 번도 안 들어오더라"라고 토로했다. 대화를 시도해도 남편은 집중을 안 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파서 쓰러진 아내를 외면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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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가수로 정식 데뷔…'너에게 가고 있어'
배우 김남길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남길은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다.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김남길의 가수 데뷔를 지원 사격했다. 로코베리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너에게 가고 있어'는 청량한 록 사운드의 곡으로 김남길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간 팬미팅과 뮤지컬,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으로 보컬 실력을 입증해왔던 김남길은 이 곡을 시작으로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김남길은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팬미팅 'G. I. L'에서 이번 신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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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전후 깜짝 공개..."썸녀 얼굴 믿지 마"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썸녀 얼굴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초반에서 최준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안경을 끼고 머리를 묶은 채로 등장해 꾸밈없는 모습이다. 일상 속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이 드러난다. 이어지는 장면에는 최준희가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치고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전의 수수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세련된 미모를 뽐낸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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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박해미, 8㎏ 감량 성공한 근황…"앞자리 바뀌었다"
배우 박해미(62)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 시즌2'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늘 50㎏대로 제게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했기 때문에 딱히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체중을 쟀더니 8㎏이 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웬일인가 싶었다. 앞자리가 바뀌면서 60㎏대가 되는 걸 보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더 문제는 장이 건강한 편이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장이 꽉 막히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짜증 나더라. 하루 이틀 반복하면 변비가 될 수 있으니 겁나는 일"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위급함을 느끼고 살이 더 찌면 안 된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해 다시 8㎏을 빼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지영은 "저도 공감하는 게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이유를 모르겠더라"라며 박해미에게 공감했다. 그는 "어렸을 땐 살이 찌면 4~5㎏ 빼려고 일주일이나 한 달 관리하면 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면서 화장실에 가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뭔가 얹힌 것처럼 속이 꽉 막힌 느낌이 있고 답답하다"고 변비와 나잇살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