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경기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관 앞에 걸린 대형 그림 작품에 이어 넓은 거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수집했던 명품 구두를 처분했을 때 "슬펐다"면서도 처분 후 얻은 수익은 "짭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명품 가방은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며 "정말 많았다. 에르메스 색깔 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그리고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살아남은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에나멜백에 대해서는 "40살은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나. 검은색, 갈색.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김치냉장고를 소개하며 "김치는 엄마(새어머니)가 갖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김치를) 100포기씩 담았다. (
최신 기사
-
남편, 장모에게 "아내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서장훈 "때려쳐" 분노
남편이 장모님에게 "아내를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5년 전 암 수술을 받았던 남편은 당시 아내가 친구들과 병원 밖에서 밥 먹고 술을 마신 뒤 남편에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던 사건을 5년째 들먹이며 아내를 질책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아내는 같은 이야기를 5년째 들으며 결국 또 눈물이 터졌다.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네가 뭘 잘했다고 우냐. 네가 미안하면 너희 엄마, 아빠가 너 데리고 간 거 얘기 안 해야지. 너희 엄마 편들지 마"라며 과거 남편이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남편은 장모님에게 "다시 제대로 사람답게 가르쳐서 보내주세요. 당장 데려가세요"라고 문자를 보내 장모가 충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저 문자에는 할 말이 없다. 저 당시에 저는 이혼한다고 우리 엄마한테 얘기하고 이혼 선언해서 저걸 보낸 거다"라고 해명했다.
-
'케데헌', 美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주제가상 후보 지명(상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한국시간) 오스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5편으로 추려진 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
[속보] 케데헌 '골든', 美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 지명
-
김연아, 은퇴 후 은둔하는 이유?…"어릴 때부터 노출 많아 부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은퇴 후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전 배구선수 김연경 유튜브 채널엔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연경은 "우리 채널이 크긴 했나 보다. 김연아님을 모실 줄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연아에게 "저랑은 다르게 원래 유튜브나 방송 잘 안 하는 걸로 유명하지 않나.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다 보니까 부담이 된 것 같다"라며 "그래서 은퇴 후에는 (방송 출연을) 잘 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선배님(김연경)이 직접 연락해 주셔서 이건 나가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김연경이) 워낙 재밌게 진행하니까 '이번엔 재밌을 것 같은데'라는 기대도 돼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이 "회사에선 (출연을) 반대했는데 본인이 원했다던데"라고 하자 김연아는 "제가 워낙 방송을 안 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당연히 안 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보는 분들께도 뜬금없어 보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
한그루, 이혼 후 생활고 고백하더니…"지금 충분히 풍요로워"
배우 한그루(33)가 방송에서 이혼 속사정을 밝힌 뒤 심정을 전했다. 한그루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다.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는다"며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귀여운 인형을 든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 이혼 과정을 털어놓은 만큼 한결 편해 보이는 얼굴이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1일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 후 초등학생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아 재산분할도 하지 않았다.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투게 될 것 같았다"며 "이혼 직후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받은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력하면 주변에서 도와주더라. 복귀할 때도 전에 함께 일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 제가 인복이 많다"며 웃어 보였다. 한그루는 "아이들이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어졌다"며 "열심히 일할 일만 남았다"고 의지를 다졌다.
-
"아내 외도로 극단 시도만 6번"...웃찾사 개그맨이 '불륜 탐정' 된 이유
개그맨 이승주가 불륜 전문 탐정이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인 지상렬 유튜브 채널에는 이승주가 출연했다. 이승주는 영상에서 "지금은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상간자들 박멸에 앞장서고 있다"며 사설탐정이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불륜 피해자"라며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애들 엄마(아내)가 외도해 제 인생이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극단적 선택을 6번 시도했다는 이승주는 자신을 보며 우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승주는 구체적 사연도 털어놨다. 자녀 교육을 위해 충북 괴산에서 생활할 당시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한 아내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졌다고 한다. 이승주는 "아내가 꾸미기 시작하더니 못 보던 속옷도 발견됐다. 잠자리를 피하거나 자꾸 저를 집에서 쫓아내는 등 생전 안 하던 행동을 하더라"라며 "소비 패턴도 바뀌었다. 애들 행색은 거지가 되고 자기 소비는 늘더라"라고 주장했다. 카드값이 2~3배 늘어 이유를 물으면 아내는 이승주를 의처증 환자로 몰아갔다고 한다.
-
장성규, 300개 넘는 댓글 읽고..."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눈물 펑펑
방송인 장성규(42)가 칭찬 댓글에 감동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장성규 유튜브 채널엔 '집 나가면 개고생(feat. 겨울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성규는 영상에서 방송인 전민기, 김기혁과 함께 겨울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장성규는 "자랑할 게 하나 있다"며 "직원들만 가는 (SBS) 시무식에 가서 우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팀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혁은 "'연기대상'에서도 형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민기도 "진행을 왜 이렇게 잘하냐"며 맞장구쳤다. 앞서 지난해 12월31일 '2025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은 장성규는 아역배우 김건우가 청소년 연기상 수상 후 긴장해서 말을 잇지 못하자 직접 김군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소감을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장성규는 "몇 년간 그렇게 칭찬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없었다"며 "누가 댓글을 캡처해 보내준 걸 쭉 보는데 300개 넘는 댓글이 다 선플이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
'학폭·상해 전과' 황영웅, 3년 만에 대중 만난다…"지역 축제 참여"
가수 황영웅(31)이 사생활 논란 이후 3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오는 2월28일 MBC가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황영웅 팬덤 파라다이스에게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강진군이 주관하는 이 행사엔 황영웅 외에도 2월22일 가수 손빈아, 3월1일 가수 김용빈과 금잔디가 초청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황영웅이 팬덤 위주 단독 콘서트가 아닌 일반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던 황영웅은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상해 전과, 교제 폭력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자 결국 최종 결승 2차전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황영웅은 "어른이 되면서 과거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 왔다"며 "부족함과 잘못을 용서해 달라.
-
YG 떠난 악뮤, 새 소속사는 '영감의 샘터'…직접 그린 로고도 눈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영감의 샘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악뮤 측은 지난 2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면서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라고 밝혔다. 새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2023년과 2025년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이 전시회는 '영감은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찬혁이 직접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 악뮤는 그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독립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혁이 운영해 온 '영감의 샘터' SNS(소셜미디어) 계정엔 지난 1일 새로운 회사 로고로 추정되는 그림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악뮤는 지난해 12월31일을 끝으로 12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는 악뮤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하면서 이미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남매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눈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조혜련 10살 조카, 분리불안 심각…"엄마 사고 났을까 봐 무서워"
개그우먼 조혜련 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지환이 불안과 집착이 심한 10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2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조지환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환 부부는 4년 전 부부 관계에 위기를 맞았을 당시 오은영 박사를 만나 상담을 받았고, 이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번엔 초등학교 3학년인 외동딸 때문에 오 박사를 찾았다고 했다. 조지환 부부는 아빠를 똑 닮은 금쪽이가 무대에 오르는 것을 즐길 만큼 끼가 넘치지만,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엄마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해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관찰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엄마 친구들과 함께 게임방을 찾는다. 금쪽이는 오랜만에 동창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는 엄마 곁을 좀처럼 떠나지 못했다. 또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노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함을 느끼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금쪽이를 떼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
"36살 됐어요"…아이린, 나이 피해 간 동안 미모 '화제'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동안 미모로 화제다. 지난 21일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린이 지난해 12월 31일 슬기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린 '렛츠 셀러브레이트 2026' 무대에 서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린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36살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아이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이날 무대에서 아이린은 카운트다운 행사 중 "나이 먹은 게 중요한가요. 여기 함께 있다는 게 중요하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 한 누리꾼이 "이때는 몇 살인가요?"라고 묻자 "오늘임"이라는 답글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6세가 됐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 'Psycho', 'Feel My Rhythm', 'Cosmic'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
손담비, 스태프 머리채 잡고 찍은 사진…무릎까지 꿇었다, 무슨 일
배우 손담비가 스타일리스트 머리채를 잡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0년 전 추억 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메이크업 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그는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다.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웃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보면 손담비는 스타일리스트들과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가 스태프 머리채를 잡고 있거나, 스태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등 장난스러운 연출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드림'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