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최신 기사
-
인플루언서 아내 카드로 불륜하는 남편…"시부모와 여행갔을 때도"
인플루언서인 아내 카드로 외도를 즐기는 백수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24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외도는 빠르게 용서하면 빠르게 다시 시작하게 된다"며 이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 교수는 "아내가 꽤 알려진 인플루언서다. 옷도 팔고 공구도 한다. 남편은 백수인데 아내가 카드를 준다. 이 카드로 바람을 피우는데, 잘 들킨다. 그래도 괜찮다. 아내가 용서한다. 아내가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 여행 간 사이에 남편이 또 바람을 피웠다"고 밝혔다. 아내는 계속된 남편의 불륜에 결국 이 교수를 찾아왔다고 한다. 다만 이 교수는 남편 불륜의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담 당시) 남편에게 '이 여인 참 쉽지 않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웃었다"며 "아내의 행동을 우리는 '값싼 용서'라고 부른다. 첫 외도를 그냥 두면 남은 생에 당신의 외도를 허락하겠다는 선언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복적 외도를 하는 사람은 나르시스트다. 값싼 용서는 절대 하면 안 되고 정 안 되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
인순이, '붕어빵' 딸 공개…"스탠퍼드대 수석 졸업" 엄친딸이었네
가수 인순이가 방송 최초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인순이 모녀가 출연했다. 인순이 딸 박세인씨는 예고편에서 "최근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인순이와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닮은 건 외모만이 아니었다. '디바' 면모까지 인순이에게 그대로 물려받은 듯했다. 인순이와 함께 노래방을 찾은 세인씨는 인순이 못지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출연진은 "엄친딸 그 자체", "누가 봐도 인순이 선배 따님"이라며 감탄했다. 인순이는 1994년 박경배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와 결혼해 1996년 딸 세인씨를 품에 안았다. 세인씨는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거쳐 스탠퍼드대를 수석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장원영 언니' 장다아, 각선미 강조한 패션…재킷만 300만원대
배우 장다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장다아, 윤재찬, 오동민, 김영성, 김준한, 이종원, 김혜윤 그리고 이상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다아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재킷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옆머리를 내린 올림머리로 목선을 드러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패턴 의상을 단아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장다아는 검은색 레더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매치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다아가 착용한 의상은 '에트로'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에트로는 런웨이에서 장다아가 착용한 재킷과 블라우스를 각각 다른 룩으로 선보였다. 패턴 재킷은 같은 무늬의 브라톱과 화려한 프린지 장식 스커트를 매치해 관능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블라우스는 비슷한 패턴의 롱스커트와 스트랩 샌들을 함께 착용해 보헤미안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커다란 패턴이 장식된 가죽 재킷을 걸쳐 독특한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
이서진 "은퇴 후 텍사스서 살고파…테슬라·유전 있어 세금 안 내"
배우 이서진이 은퇴 후 미국 텍사스주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진과 나영석 PD, 김예슬 PD가 참석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로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다. 이날 이서진은 여행지로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미국에서 텍사스주가 대세"라며 " 테슬라 등 많은 기업이 다 텍사스로 이주했다. 텍사스가 날씨도 좋고 살기 좋아서 '은퇴하면 이런 데 와서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 선수가 많이 배출되기도 하고, 거기선 세금을 안 낸다. 유전(油田)이 많아서 돈이 많아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다 보니 사람들도 친절하다"며 텍사스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나 PD는 '이서진의 달라달라'에는 이서진의 취향이 담겼다며 "경기장에 정말 많이 갔다. 경기도 없는데 빈 경기장에 가서는 꼭 굿즈 숍에 들러야 했다"고 전했다.
-
"훈련병 수료식 완료"…베레모 쓴 '이등병' 강다니엘, 거수경례 사진 공개
가수 강다니엘이 육군훈련소 수료 소식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24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육군훈련소 훈련병 수료식 완료"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레모를 쓴 강다니엘이 팬들이 준비한 수료 축하 꽃다발을 들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에는 "이등병 강다니엘 고생 많았어"라는 문구와 군복을 입은 캐릭터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선 강다니엘이 거수경례를 하며 늠름한 자세를 취한 모습이 공개됐다. 입대 전보다 한층 어른스러워진 분위기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다.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
하정우, 연인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 중?…"사생활 확인 불가"
배우 하정우(48)와 차정원(37) 커플의 하와이 여행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사생활 확인 불가"라고 밝혔다. 24일 하정우 소속사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와이 여행설에 대해 "공식 입장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하정우와 그의 연인 차정원이 하와이에 머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차정원은 최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다수의 하와이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이 올해 여름 결혼할 것이란 주장도 나왔지만,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결혼에 대해선 확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주인공 기수종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2022년 넷플릭스 '수리남' 이후 하정우가 4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다.
-
"유명인 가족은 덕질도 못 하냐" 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 심경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디자이너 이정우씨가 최근 불거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발언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이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라며 "84억8000만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는 이씨가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 관련해 올린 글에 따른 것이다. 당시 이씨는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BTS를 비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씨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간 내용을 보고 웃으면서 올린 것"이라며 "10년 차 아미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냐"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남의 영어 실력을 운운할 만큼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중학생' 엄태웅 딸, 불법 알바?…억울한 엄마 윤혜진 "낭만없다" 발끈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아르바이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며 딸 지온 양이 편의점 계산대에서 물건 바코드를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2013년생으로 만 15세 미만인 지온 양이 아르바이트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윤혜진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것"이라며 "돈 받고 일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낭만 없다, 진짜"라고 토로했다. 윤혜진은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그해 6월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
'곽튜브', 결혼 5개월 만에 득남…"아내 많이 닮았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24일 소속사 SMC&C는 "곽튜브가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많은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내년 5월로 결혼을 준비하다가 최근 더 큰 축복이 와서 아빠가 됐다"며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했던 바 있다.
-
이영자, '지방흡입 논란' 언급…"검사, 팬이라며 조서 잘 써 줘"
개그우먼 이영자(59)가 25년 전 지방 흡입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 선데이'의 '금촌댁네 사람들'을 통해 처음 이영자를 만났다고 기억했다. 정선희는 당시 대스타였던 이영자가 신인이었던 자신을 코너에 출연할 수 있게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영자 언니가 '팬이에요'라고 하더라. 손 씻으면서도 '언제 한 번 꼭 같이 (방송) 하고 싶다'고 했다.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을 땐데 유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알아봐 준 기쁨, 고마움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영자는 당시 작가가 정선희와의 콩트 대본을 비워놨었다고 기억했고, 정선희는 "고정이 아니었다"며 "'아줌마 뭐해요?'라고 하고 빠지는 역할이었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살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금촌댁네 사람들'에 대해 "지금은 그 영향력을 잘 모르겠지만, '무한도전'만큼, 주말 연속극도 이길 정도로 시청률이 잘 나왔다.
-
김종민, 2세 계획 공개…"올 4~5월 자연임신, 내년 출산 목표"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종민이 손민수와 임라라의 자녀 '강단 둥이 남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아빠 실습에 열정적으로 임한다. 김종민은 "오는 4~5월 임신해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밝힌다. 올해 48세인 김종민은 "자연 임신을 목표로 한다"며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강단 둥이 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고난도의 쌍둥이 육아를 경험한다. 남매를 만나기 전 손 씻기부터 가글, 체온 체크까지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김종민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2세를 계획을 언급했던 바 있다. 그는 "아내와 약속해서 술을 완전히 끊었다"며 "술을 끊고 관리해야 건강하다고 해서 6개월 정도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적우 "무명인데 '나가수' 출연, '죽어라' 악플도…15년 팬 감사"
로커에서 트로트 가수로 도전장을 낸 가수 적우(54)가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비화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적우는 과거 '나는 가수다'(약칭 '나가수') 합류 당시를 떠올리며 "작가님이 전화가 왔다.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거긴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나오는데 어떤 콘셉트로 저를 섭외하느냐고 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적우는 "'나가수' 작가님이 가수들은 아는데 대중은 모르는 고수를 찾고 싶었다고 하셨다. 제가 무명 때 예술의전당에서 3일간 공연한 적이 있다. 그 자료화면을 보고 미팅하자고 연락이 오셨더라. 저는 운이 좋다"고 말했다. '나가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는 적우는 "첫 무대 전부터 악플이 난리가 났다. 거의 '사망하시오' 이런 댓글도 있었다. 너 따위가 어떻게 저 무대에 서느냐는 반응이었다"고 과열됐던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