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최신 기사
-
[부고] 이영섭(뉴스1 대표)씨 모친상
■ 허순길님 별세, 이영섭(뉴스1 대표)씨 모친상 = 30일, 빈소 평택 교원예움장례식장 2층 202호, 발인 1일 오전 7시, 031-652-0404.
-
'스파이더맨4' 이틀 만에 100만 돌파…'인피니티 워'와 같은 속도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1040명을 기록했다. 전날 개봉한 지 이틀 만에 세운 기록으로,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100만 돌파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누적 관객 1123만명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범죄도시4'의 100만 돌파 기록과 같은 수준이다. 앞서 영화는 개봉 첫날 6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약 74만장을 유지하고 있어 첫 주말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톰 홀랜드 주연의 네 번째 실사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전작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
-
[한번에쓱]그래도 삼성승리를 외치다! '페덱 앞에서 패대기시구로 체면 구긴 엑소 찬열'
엑소 찬열이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페덱 앞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 찬열이 릴리즈포인트를 놓쳐 패대기시구를 하고 있다 . 웃고있는 페덱. 2026.07.30. 기아 더그아웃을 향해서도 폴더인사를 하는 찬열.
-
고지용, 허양임과 이혼 뒤늦게 알린 후 근황…"회복 중인 사람"
최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의 이혼 소식을 뒤늦게 전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복 중인 사람과 노견의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티셔츠에 회색 반바지를 입은 고지용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전날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동안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승재 역시 부모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며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7년부터 약 2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
'부친상' 유혜주 "산후 조리 중 비보 접해…아버지도 복귀 바라실 것"
방송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34)가 부친상을 치른 후 심경을 전했다. 유혜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지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참 힘든 시간이었다"며 "둘째 아들(태명 짱아)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던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위로 덕분에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다"며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활동 재개에 대해서는 "채널을 조금 더 쉬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멈춰 서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게도 더 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제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께서도 바라실 것 같다"며 "오늘(30일)부터 조심스럽게 영상 업로드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 5'에 출연하며 이름
-
'브브걸 탈퇴' 남유정, 워터밤 출연에 시끌…"'롤린' 부르려고?"
그룹 브브걸 (구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워터밤 속초 2026' 출연을 알린 가운데 팬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 워터밤 속초 측은 남유정이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소 2026'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기존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서머 뮤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슨 노래 부르실 건가요?" "'브브걸' 지금 활동 중인데 탈퇴 멤버가 '롤린' 부르려고?" "배우로 전향한 거 아니었나" "그룹 나갈 때 안 좋게 나갔다. 그때 멤버들도 서운했다고 밝혔는데 남유정이 브브걸 노래 부르면 멤버들 너무 속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무대 보고 평가하자" "각자 갈 길 가는 거다" "제시카도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노래 부른다" "저작권 문제만 없으면 상관없이 않나"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1991년생 남유정은 브레이브
-
"죽어간다 애원했는데" 타블로, 런던 응급실서 진료 거부…무슨 일?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영국 런던에서 요로결석으로 응급 진료받기까지 겪은 우여곡절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TABLO'에는 '런던에 스파이더맨 만나러 갔다가 죽을 뻔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는 "런던에서 죽을 뻔했다"며 비행기 안에서부터 요로결석 증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운석이 아주 좁은 빨대를 통과하는 느낌"이라며 극심한 통증을 표현했다. 일정을 소화하려 했지만 하루에 60차례가량 화장실을 오갈 정도로 증세가 악화됐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주말이라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았고, 예약까지 했던 첫 번째 응급 진료소에서는 의사가 이미 퇴근해 진료받지 못했다. 타블로는 10분가량 걸어 다른 응급 진료소로 이동한 끝에 진료받을 수 있었다. 그는 "10분이 내겐 사막에서 보낸 40일 같았다. 죽음의 문턱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다음 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을 인터뷰해야 했는데 내 상태 때문에 일정을
-
에이핑크 손절설?...손나은 '윤보미 결혼식 불참' 진짜 이유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2)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윤보미(32)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나은은 전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인터뷰에서 윤보미 결혼식 불참 이유를 묻는 말에 "당시 드라마 촬영 막바지였고 다른 스케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10대와 20대를 함께한 팀인 만큼 좋은 일이 있으면 언제나 축하해주고 싶고, 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우 활동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손나은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건 사실이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것이라 감사한 수식어"라며 "그만큼 더 노력하는 것이 제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작품을 하면 반응은 다 찾아본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음 작품에서 채워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다. 아픈 말은 상처가 되지만 오래 담아두지는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가 모두
-
김지민♥김준호 부모 된다…"시험관 한 번에 성공"
개그맨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우리는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리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가 담겼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에게 의지해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제는 세상 다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2022년 4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으며 김지민은 초혼이다.
-
"너 같은 애랑 일 못해" 결국 폭발한 김숙, 매니저 손절...왜?
개그우먼 김숙이 보복 운전 습관을 고치지 못한 매니저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남편의 보복 운전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예비 남편은 운전만 하면 욱하는 성향이 있다"며 친구 차를 타고 가던 중 남편이 보복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트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친구가 잠깐 머뭇거리자 뒤차가 미친 듯이 경적을 울리며 따라오더라. 창문을 내리고 '야, 세워! 씨X, 세우라고' '개XX야' '개썅X아' 등 욕설을 퍼붓고는 따라오며 보복 운전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충격받아 그 차 안에 제가 있었다고 말도 못 했다. 평소엔 다정한데 예비 남편의 분노 조절 문제 고칠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를 본 김숙은 사연자에게 "조상신이 도운 것"이라며 "기회다. 도망 가라"라고 조언했다
-
교도소에서 TV 볼 수 있나?…신정환이 말한 수감 생활
방송인 신정환(52)이 교도소 수감 당시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티아라가 같이 터지면서 2010년과 2011년에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2010년은 누구에게는 정말 최고의 해였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배윤정은 "그때였냐"며 "과거인데 뭐 어떠냐"고 당시 수감됐던 신정환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교도소에서 TV를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신정환은 "못 본다"고 대답하며 "뉴스가 나오고 가끔 '전국노래자랑'을 한 번씩 보여준다"고 답했다. 이후 배윤정이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에서 주는 상 받아본 적 있냐. 그러면 범죄를 한 번 감경해준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진짜 그런 건 있다"며 "나중에 판사님이 감경해준다고 하더라. 저는 국방부 장관상, 참모총장상,
-
홍명보와 벤투 비교한 박지성..."가장 큰 차이는 준비 과정"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참패 원인으로 불안정했던 준비 과정과 감독 선임 잡음을 지적한 가운데 벤투 체제와 이번 대표팀을 비교하며 장기적인 시스템 구축과 축구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성에게 "세계 축구의 벽이 높긴 하지만 한국 축구가 32강에서 떨어진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성은 "가장 큰 차이는 준비 과정이었다"며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벤투 감독 체제와 비교했다. 박지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벤투 감독님을 선임하고 감독님이 대표팀에서 최장수 기간 재임을 했다"며 "그만큼 감독에게 믿음을 갖고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벤투 감독님도 항상 좋은 결과만 얻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줬고 고집하고 결과로 증명해냈기 때문에 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번 월드컵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