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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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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집, 싱크대에 소변봤다"...김준수 어릴 적 생활고 고백
김준수가 과거 열악한 반지하에서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김준수에게 "예전에 인터뷰하는 것 봤다. 어렸을 때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다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김준수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가난했었다. 영화 '기생충'을 봤는데 우리 집도 똑같은 반지하였다. 영화에서는 거실도 있고 방도 몇 개 있고 화장실도 있었다. 우리는 단칸방 하나에 화장실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엌도 옛날식 부엌이었다. 원래 창고 같은 공간을 개조했던 것 같다. 화장실은 없었다. 싱크대에다 소변을 봤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준수는 "부엌도 방이 있는 부엌이 아니었다. 빌라인데 밖에 나가는 듯한 시골 느낌의 부엌이었다. 나중에 성공해서 좋은 집에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실제 김준수는 데뷔 후 부모님 집을 먼저 장만해드렸다. 김준수는 "그때까지만 해도 숙소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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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돈, 써도 계속 들어와"…타고난 부자 사주 자랑
김준수가 빵빵한 재물운을 자랑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김준수에게 "김준수씨 사주를 살짝 봤다"며 사주 결과를 공개했다. 서장훈은 "돈을 써도 돈이 계속 들어오는 사주다. 타고난 것"이라며 말해 모두의 박수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준수는 "정확히 얘기하면 써도 들어온다기보다 내 사주에는 우여곡절이 있다. 재물복은 계속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지금처럼 3~40년 열심히 하면 장훈이만큼 될 수 있다"며 서장훈의 재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수는 2004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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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민종 올해 결혼하나..."바로 자녀 생길 수도" 예언에 깜짝
김민종이 신년 사주에서 연애운, 자녀운까지 확인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가 이사한 새집에 놀러 와 전화로 신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전화 사주로 생년월일을 전달하며 신년 운세를 의뢰했다. 사주 선생님은 김민종의 생년월일을 분석한 후 "고집이 있으실 것 같다. 좋은 말로 하면 자기 주관이 아주 뚜렷하다. 한편으로는 또 귀가 얇다. 귀가 팔랑거릴 수 있다"며 김민종을 분석했다. 이때 영상을 보던 MC 서장훈은 "맞다. 정확하다. 김민종이 귀가 엄청 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사주 선생님은 "연애운이 너무 좋다. 올해는 사주에 귀인 운도 있다. 올해 이상형을 만날 수도 있다"며 ""올해가 절호의 기회다. 올해 4~6월 사이가 시기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때 영탁이 옆에서 "이번 인연 놓치면 오래 걸리나요?"라고 묻자 사주 선생님은 "이번에 놓치면 65세는 돼야 만날 수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 김민종은 "올해 만날 부는 어떤 분일지 혹시 알 수 있냐"며 직업군, 나이 등을 세심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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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이혼' 윤민수, 연애하나 "썸 아니면 짧은 연애 가능성"
20년 만에 싱글이 된 윤민수가 올해 연애운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가 이사한 새집에 놀러 와 전화로 신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전화 사주에 생년 월일을 전달한 뒤 신년 운세를 의뢰했다. 사주 선생님은 "민수님은 올해 운세가 참 좋으시다. 올해는 상복이 정말 크다"며 윤민수를 응원했다. 이때 김민종이 옆에서 "선생님 이 친구 연애운은 어때요?"라고 끼어들자 사주 선생님은 "민수님 연애운이 약하다. 사람이 생긴다고 해도 호감만 타거나 짧은 연애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윤민수는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덤덤하게 사주를 듣고는 전화를 김민종에게 넘겼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에 결혼해 2024년 5월에 이혼했다. 이후 살던 집이 정리될 때까지 부부가 동거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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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사주로 뼈맞은 영탁 "성격 예민해…비뇨기도 안 좋아"
영탁이 신년 사주를 통해 비뇨기 쪽 건강을 주의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가 이사한 새집에 놀러 와 전화로 신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셋 중 가장 어린 영탁이 제일 먼저 생년월일을 전달하고 사주를 받았다. 사주에서는 "성격이 예민하신 편이다. 예민함 때문에 오는 건강에 안 좋은 게 있다. 몸쪽에 염증이 생긴다든지 폐렴 이런 병 조심하셔야 한다. 그리고 비뇨기 관련된 쪽도 약해 보이신다"고 말했다. 당황한 영탁은 "진짜요?"라며 집중해서 들었고 이때 영상으로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아니라고 하고 끊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전화 사주에서는 영탁에게 "올해는 건강을 잘 챙기라"는 조언을 가장 중요시 전했다. 한편 영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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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20년 만에 이혼한 윤민수 걱정 "청담동에서 젖어있더라"
김민종이 20년 만에 돌싱이 된 윤민수를 걱정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의 새 집에 놀러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윤민수가 테라스에 꾸며놓은 바비큐 스팟에 앉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민종은 "이거 완전 감성이다. 민수야 정말 잘 해놨다. 너무 좋다"며 윤민수를 칭찬했다. 이어 윤민수에게 "너 20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혼자 살아서 좋아? 외롭지 않아?"라며 윤민수의 안부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당황한 윤민수는 "좋다. 편하다. 여기 와서 술도 많이 줄었다"며 부끄러운 듯 답했다. 또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많이 젖어있는 모습을 봤다"며 과거 윤민수가 술에 취했던 모습을 회상했다. 윤민수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을 때다. 여기 이사 와서 술이 많이 줄었다"고 답해 모두를 안심하게 했다. 김민종 "동네 분위기도 좋고 집 구조도 좋다"며 윤민수를 응원했다. 한편 1998년 포맨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2006년에 결혼해 2024년 5월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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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차…뮤지컬 수익 100배 올랐다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예정된 김준수가 뮤지컬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고 전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뮤지컬 '비틀쥬스'를 홍보하며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김준수를 보며 "영원한 아이돌일 것 같았던 준수 씨가 벌써 불혹의 나이를 맞이했다. 요즘 '살짝 나이가 드는구나' 실감한 적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준수는 ""체력적이거나 몸의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면서도 "제 나이를 얘기하면 주위에서 많이 놀라신다. 또 뮤지컬 할 때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어느덧 동생들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김준수는 현재도 뮤지컬 공연으로 바빠지면 동시에 내후년 스케줄까지 잡혀있다. 서장훈이 "김준수 씨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찼다고 들었다.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뮤지컬을 했다기보다. 네. 그렇죠"라며 쑥스러운 듯 인정했다. 이날 김준수를 본 미우새 어머니들은 "나이 안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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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죽을까 걱정"…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코골이 민폐 승객'에 일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기차 이용 중 겪은 민폐 승객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연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SRT기차 안에서 기차 화통 삶아 먹은 듯이 코를 고는 옆 사람"을 목격했다고 남겼다. 그는 이어 "화가 나다가도 저러다 죽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기차 내에서 옆 좌석 승객의 심한 코골이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면서도, 곧 상대 승객의 건강을 염려하는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것이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체중 16kg(킬로그램)을 감량한 뒤 현재 44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자신의 체중 관리 비법에 대해 "오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공복에 러닝을 한다"며 "운동은 10%이고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간헐적 단식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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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흉선암 투병…'상도' 출연 배우출신 정신우 셰프 별세
배우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흉선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강지영 세계 음식문화 평론가는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신우(정대열) 부고'란 글을 올렸다. 강 평론가는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전향한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 이후 12년간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버텨왔다"며 "이제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장례 미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 평론가는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달라"고 남겼다. 정신우는 1969년 10월생으로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다.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를 통해 탤런트로 얼굴을 알렸고,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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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 "술집가면 '화요' 주문 못 해"…전 연인 박화요비 언급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가 과거 공개 연인이었던 가수 박화요비를 언급했다. 코미디언 이용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는 지난 17일 슬리피가 출연한 '제33회 슬리피 조롱잔치2'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용진은 슬리피가 사전에 작성한 '조롱 동의서'를 살펴보며 "연애 이야기해도 되냐"며 장난스럽게 입을 뗐다. 이에 슬리피는 과거 연인이었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지금도 술집에 가면 '화요'를 주문 못 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용진이 "그럼 기타 요구사항은 없고 뭐든 다 가능한 거냐"고 묻자, 슬리피는 "날 조롱할 게 뭐가 있냐. 마음대로 해봐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이용진은 슬리피에게 "유부남 최초로 '환승연애' 나가보는 건 어떠냐"고 농담했다. 이에 슬리피는 "나 지금 애 둘 잘 키우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코미디언 이재율이 "출연료를 20만 원 더 주면 어떠냐"고 묻자 슬리피는 "100(만원)"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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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온 축의금 돌려줘"…부모 빚 대신 갚은 김영희, 친정엄마와 절연한 이유
코미디언 김영희가 금전 문제로 어머니와 절연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로 친어머니와 다투고 절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2021년 결혼 당시 방송 활동을 오래 쉬던 시기라 형편이 정말 힘들었다. 축의금으로 겨우 결혼식을 치렀고, 남편도 청년 대출을 받아 살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양가의 경제적 지원은 전혀 없었다. 오기로 엄마에게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결혼 할) 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더 악화됐다. 김영희는 "결혼식이 끝난 뒤 (어머니에게)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말이 너무 서러웠다"고 전했다. 결국 어머니에게 축의금 800만원을 돌려줬다고. 최근 친남동생 결혼 과정에서도 어머니에게 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받은 축의금을 남동생에게 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방 공연을 세 군데씩 뛰며 (어머니의) 빚을 갚던 상황에서,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는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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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키 지유 '단독 드리블'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걸그룹 키키 지유가 시투를 위해 수이에게 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