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최유화(40)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에 등장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최유화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에서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최유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하면)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자연주의로 아들을 출산한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자연주의 출산을 택했다"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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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꾸미는 중"…'39세 임신' 김옥빈 설렘 근황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옥빈(39)이 아기방을 꾸미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아가방 꾸미는 중인데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옥빈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아기방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가구와 아기자기한 패턴이 들어간 벽지가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김옥빈은 오래된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와 함께 체크 패턴 방석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옥빈은 지난달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다. 힘들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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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해"…류필립, '17세 연상' 미나 두고 미국행
가수 겸 배우 류필립(37)이 아내 미나(53)를 한국에 두고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류필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다는 류필립은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 많은 결정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류필립은 앞으로 두 달간 머물 복층집을 소개하며 "채광이 어마어마하다. 좋은 집이다. 미나씨가 이렇게 층고 높은 집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두 달 치 짐을 챙겨오긴 했는데 미나씨한테 많이 미안하다"며 아내와 떨어져 지내게 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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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저격해 논란에 휩싸인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심경을 전했다. 심수봉은 지난 7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 사람', '미워요',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무대 사이사이에는 인생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 홀어머니와 외롭게 살았다"며 "그래서 내 노래에는 쓸쓸함이 배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음악을 관통하는 정서는 '공감과 위로'라고 했다. 그는 "내 음악의 색깔은 모두 하나, 바로 '공감과 위로"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고단하고 슬픈 인생에 대해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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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사고' 허영만 별세?…"재활 받고 회복중" 해프닝 일단락
밤사이 허영만(79) 화백의 부고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날(7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부고,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 별세'라는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자녀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전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이 부고는 허영만 화백의 것이 아니었다. 허 화백 측은 "부고는 사실이 아니다. 선생님께선 재활 치료를 잘 받으며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허영만 화백이 낙상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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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민폐 되고 있어"…RM 사생 피해 호소
남미 투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RM(32·본명 김남준)이 호텔까지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성숙한 팬 문화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금 페루 리마에서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상주하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며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못 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투숙객분들께도 저희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면서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지 못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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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임세주, '6년 열애설' 터졌는데…"현재 헤어진 상태" 해명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 교제 끝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승호의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6년 동안 유승호와 만남을 가진 건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당시 작품에서 유승호와 임세주는 각각 동백 역과 이슬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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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화장실서 아이유 때렸다?…루머 해명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후배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수 백지영 집에 방문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과 함께 식사하던 중 과거 자신이 후배 아이유를 때렸다는 내용의 헛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내가 아이유를 화장실에 데려가 때렸다는 소문이 났다"며 "도대체 내가 걔를 왜 때리겠느냐? 친분 자체가 없다"고 억울해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안 친했으니까 때렸던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어 "근데 소문이 왜 난 줄 알겠다"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사실 여부 상관없이) 그냥 재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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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 탈퇴 5년만 '결혼'…"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맨"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8일 "유정이 오는 12월12일 동갑내기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증권업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2년간 만남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유정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비신랑은)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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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초호화 돌잔치를 연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한 연회장에서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행사장은 파스텔톤의 생화 여러 종류로 꾸며졌고 손민수와 임라라는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야외에서 2부 행사가 이어졌고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갈아입었으며 조혜련이 축가를 불렀다. 행사 촬영 규모가 화제가 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 유튜브팀, 기념 앨범 촬영팀 등 촬영팀만 4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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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결혼 이틀 전 파혼 선언…"연정훈, 새벽 3시까지 놀아"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게 결혼 이틀 전 파혼 선언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션과 함께' 채널에는 '6개월간 꾸준히 러닝 했더니 몸이 확 바뀐 한가인의 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션은 한가인과 함께 러닝을 했다. 션은 "얘기를 들어 보니까 완전 계획형 인간이다. 어렸을 적부터 '나는 24살에 결혼할 거야'라고 계획했나"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할 말이 너무 많다. 어렸을 때는 30살 되기 전에 절대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나이 차가 많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아빠의 빈자리가 있었던 사람이어서 아빠처럼 나를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고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해서 최소 8살 차이와 결혼하고 싶었다. 근데 현재 20년 넘게 잘살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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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 박신혜, 둘째 출산 보름만 근황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배우 박신혜(36)가 여전히 앳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파티시에 안서리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특별한 경험하게 해주신 서리쌤 감사하다"고 적었다. 사진엔 박신혜와 안서리가 서로를 가리킨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내 눈이 좀 풀려 보이지만 서리쌤 덕분에 행복한 시간, 감사하다"며 재차 고마움을 표했다. 박신혜는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보름 만에 베이킹 수업을 들으며 취미 생활을 즐기는 근황에 더해 부기 하나 없이 완벽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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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기침·부축까지...'건강이상설' 입 열었다
배우 김혜자(85) 측이 배우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단순 감기"라고 해명했다.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8일 김혜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감기 기운이 조금 있으시다.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도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고려해서 조절했고 현재 정해진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실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혜자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를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기침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