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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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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뎐'·'모래시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원로배우 남정희가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942년생인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2000) 등에 참여했다. '늑대소년'(2012), '브라더'(2021) 등에도 나서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드라마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1년에는 제4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6일 오전이며,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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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라더니…'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 엄마 장어집 뒷광고 의혹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과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장어집을 둘러싼 뒷광고 논란에도 휘말렸다. 차은우의 부모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서 장어식당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이 사실을 따로 언급하지 않은 채, 2022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후 식당 측은 차은우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얼굴천재 차은우님이 방문했다", "직접 글도 올려줬다", "자주 오는 건 비밀" 등의 표현으로 홍보에 나섰다. 같은 해 1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먹자GO'에서는 강화도의 맛집으로 이 식당이 소개되기도 했다. 차은우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방송에서는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차은우 단골집"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논란은 이 식당 주소가 차은우 모친 최모 씨가 설립한 법인의 과거 등록지와 같다는 점에서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탈세 목적의 페이퍼컴퍼니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씨가 세운 차스갤러리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등록된 뒤 2024년 9월 디애니 유한책임회사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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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일부러 뉴스 안 해, 왜?…예능 못 할까 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KBS 아나운서 시절 뉴스 진행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첫 합평회 모습이 그려진다. 합평회는 신입 아나운서들이 선배들 앞에서 뉴스 보도를 평가받는 자리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MC 전현무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합평회를 보면서 "신입 때 합평회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전현무는 또 "난 신입 아나운서 때 일부러 뉴스를 안 했다"며 "뉴스 들어갔다가 잘하면 예능 못 할까 봐"라고 말했다. 그는 "(KBS 입사 전) 뉴스 채널에서 3년간 있었기 때문에 혹시 뉴스로 보낼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상철 신입 아나운서가 인터뷰 중 시민과 마이크 쟁탈전을 펼치는 모습을 본 전현무는 "이 친구 범상치가 않다"며 "시민한테 마이크 안 빼앗기려는 모습이 마치 엄마에게 화면 속 자기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엄지인 아나운서는 "이 친구가 사당귀 아나운서 편을 전부 봤다더라"며 "방송에서 전현무가 말한 마이크 빼앗기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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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촬영 끝났는데...최강록 '흑백2' 상금 3억 이제 받았다, 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이 상금 3억원을 입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는 지난 23일 요리사 정호영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함께 '흑백요리사2' 방송을 보면서 후일담을 나눴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톱4에 오른 바 있다. 정호영은 최강록이 나오는 결승 방송을 보던 중 "우승자 강록이가 오늘 상금을 받았다더라"며 "아까 통화했는데 오늘 (상금이) 입금됐다길래 친하게 지내자고 말했다"고 농담했다. 상금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유튜브 제작진 말에 정호영은 "(넷플릭스 공개가 모두) 확정된 후 입금되는 것"이라며 "스포일러를 하면 상금 못 받는 조건이 (계약에)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우승자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종영 인터뷰에서 상금 3억원 사용 계획을 밝혔다. 그는 "언젠가 국숫집을 열고 싶다"며 "상금은 그때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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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황하나 루머에...박유천 "내 말만 믿길" 일본어 호소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전 연인 황하나 관련 루머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선을 그었다. 박유천은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본어로 "생각해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이 참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처음 (루머를) 듣고 충격받았다"며 "내가 한 말만 믿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다. 황하나는 최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그가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마약을 한 연예인 몇 명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등 2명에게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황하나는 태국으로 출국한 뒤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호화 도피 생활을 보냈다. 황하나는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지난달 캄보디아 프놈펜 테초국제공항 국적기에서 그를 체포했다. 황하나가 현지에서 출산한 아이와 그 아버지도 함께 입국했다.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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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시각장애 4급'에도 딱 하루 울었다…"살 방법 찾게돼"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배우 송승환(69)이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이금희 유튜브 채널에는 송승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금희가 "오랜만에 만나면 많은 분들이 시력 걱정을 많이 하지 않나"라고 묻자, 송승환은 "이제 정말 괜찮다. 많이 익숙해졌다. 치료 방법이 없어서 눈이 더 좋아질 순 없지만 더 나빠지지도 않고 있고 유지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사람이 적응을 잘한다. 안 보이는 거에 많이 익숙해졌다"면서 "지금 이금희씨 얼굴을 못 보지만 목소리를 들으며 옛날 얼굴을 상상하고 기억할 수 있다. 눈으로 본다기보다 기억력과 상상으로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감독을 맡았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눈이 나빠졌다는 송승환은 "올림픽 전에 만난 사람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올림픽 후 새로 만난 사람들은 다음에 또 만나도 못 알아본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금희는 또 "최근 겪은 가장 큰 시련이 시력에 관한 부분이었을 텐데 '딱 하루 울었다'는 인터뷰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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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뭐라고" 김주하, 손석희에게 혼쭐났다…MBC 시절 소환
김주하 앵커(52)가 MBC 아나운서 시절 손석희와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지난 21일 스피치 강사 김미경 유튜브 채널에는 '김주하 앵커가 40대 후배들에게 주는 인생조언'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주하는 '앵커 시절 뉴스 진행할 때 뭐가 가장 힘들었느냐'는 질문에 "아침 6시 뉴스할 땐 새벽 3시에 회사에 도착해야 했다. 4시 좀 넘어선 (스튜디오에) 와있어야 한다. 손석희 선배가 그렇게 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전 원래 5시쯤 왔었다. 새벽 3시쯤 일어나 회사에서 메이크업 받은 뒤 의상 입고 5시쯤 올라갔더니 (손석희가) '네가 뭐라고 1시간 준비해서 2시간짜리 뉴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나보다 빨리 와'라고 했다"고 전했다. 당시 손석희는 4시15분쯤 스튜디오에 와있었다고. 김주하는 "나는 (헤어·메이크업) 다 끝내고 (스튜디오에) 4시까지 도착해야 하는 거다. 그러면 회사엔 3시 전에 도착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만 해도 인터넷으로 뉴스 보던 시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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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명 대가족' 김대호, 결혼 위기에 제사 축소…"김치·만두 사 먹기로"
88명의 대가족을 자랑했던 김대호가 혼삿길 위기에 제사를 대폭 축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김대호가 친척들을 서울로 초대해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의 형님은 "대호야 건호(친척 동생) 축하할 일이 생겼다"며 동생의 연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건호가 많이 빠져있다. 이런 모습 처음이다.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놀란 김대호는 "만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친척 동생은 "이제 만난 지 2주 됐다. 4살 차이다. 친한 진인분 아버님 소개로 만났다. 성격이 너무 좋다. 초등학교 교사다"라고 말했다. 같이 있던 친척들은 "옛날에 방송 나온 건 보셨냐.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 좀 풀어드려라. 업소용 식기세척기도 있다고 전해달라"며 친척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때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이제 제사를 안 지내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제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가족끼리 간소화해서 사진만 놓고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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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게 고백받은 기안84, 악수한 뒤 "손 만져보고 싶었다" 고백
기안84가 배우 배나라에게 고백받았다. 2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배우 배나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나라는 토마토주스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 '건강'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집에서 운동할 때 배나라는 익숙한 듯이 기안84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틀어 기안84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배나라가 집에서 운동을 시작하기 전 기안84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자 놀란 기안84는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시네"라며 반가워했다. 이때 배나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 근데 형님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90% 다 찾아봅니다. 저 진짜 형 좋아합니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부끄러워진 기안84는 "그래요?"라고는 씰룩 웃고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많이 좋아한다"며 배나라에게 악수를 청했다. 배나르는 "정말 진심으로 오랫동안 진짜 좋아했습니다"라며 기안84의 손을 잡고는 "손 만져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배나라는 '약한 영웅 Class 2',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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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시험관 결실…양현민·최참사랑 부부, 결혼 7년만 득녀
배우 양현민(44)과 최참사랑(39)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양현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양현민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아이 사진과 함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가"라고 적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양현민 지인들은 "축하드린다" "너무 예쁘다"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2015년 이병헌 감독 영화 '스물'로 연을 맺고 4년 만인 2019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3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2년간 5번의 시험관 시술을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최참사랑은 "아이 갖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실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같은 해 7월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한 부부는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부모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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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카페서 금붕어 도둑맞았다…"어떻게 쫓지" 불청객 정체
배우 박한별(41)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박한별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자기가 운영하는 제주 카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엔 카페 마당으로 날아든 왜가리가 연못 안 금붕어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 직원은 "제일 큰 금붕어 먹힘. 어떻게 쫓아내야 하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개인 계정에 공유한 박한별은 "얘 쫓아내도 자꾸 다시 온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쫓아내야 하나. 오늘 밤 금붕어들 다 잡아먹히겠네"라며 난감해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4월과 2022년 8월 각각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한별은 결혼 2년 만인 2019년 남편 유 전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제주도에 카페를 연 박한별은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약 6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현재 드라마박스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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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74억 차익 '300억' 건물 보고..."효자야 안녕" 함박웃음
배우 고소영(53)이 14년 새 174억원 가량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2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에서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며 식당,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방문했다. 이른 아침 조식을 먹고 쇼핑까지 마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길 건너편 건물을 보고 "우리 건물 잘 있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유럽 느낌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건물 앞을 지나면서 마치 자녀에게 인사하듯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 남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개인 명의로 약 126억원에 매입한 건물이다. 건물 대지면적은 약 330. 6㎡(약 100평)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건물엔 수입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당시 매입가가 이전 거래가보다 41억원 가량 높은 수준이라 고가 매입이라는 평가가 나왔으나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등 변화로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해당 건물 가치 역시 재조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