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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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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입 열었다…"12시간은 와전"
모델 겸 배우 이수혁(37)이 지난해 중국 팬미팅에서 불거졌던 혹사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지난 22일 방송인 홍진경 유튜브 채널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혁은 "작년엔 해외 팬분들 만나러 다녔고 올해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안 그래도 작년 중국 팬미팅에서 고생했다는 기사 봤다. 온몸이 땀에 절어있더라.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수혁은 "많은 분이 와주셔서 덥기도 했고 무대 위 조명 때문에 나만 힘든가 보다 했는데 팬들도 되게 고생하셨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12시간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12시간 동안 어떻게 하나. 아니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팬미팅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모으는 거니까 제 입장에선 욕심이 났다"며 "가볍게 하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뭐라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이수혁에게 중국에서의 인기 비결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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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김밥 줘서" 아내 수 차례 폭행...남편 "살인위협 느껴 때렸다"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남편에게 오이가 든 김밥을 줬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를 10여 차례 폭행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화풀이성 폭행을 남편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실제 남편은 아내가 오이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한 날 '살인 위협'을 느꼈다며 아내를 여러 차례 때렸다. 남편은 "오이 김밥 때문에 아내를 때렸다. 횟수는 기억 안 난다. 아내는 알고 있을 거다. 원래 가해자는 기억 못 하지만 피해자는 기억한다"고 말해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아내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며 "남편이 오이 때문에 격분했다. 한 10여 차례 머리를 맞았던 것 같다. 뺨도 때렸다. (당시 남편이)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해당 일에 대해 남편은 덤덤하게 "결국엔 손도 나가서 폭행을 해봤는데 아내는 바뀌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폭력은 여러 차례 지속됐다. 아내는 "그러고 나서도 제가 한 번씩 거짓말하고 인정 안 할 때마다 서너 차례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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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내 편 친구 보며 "얘 끄집어내" 폭언…결국 무릎 꿇고 사과
아내 친구가 아내 편을 들자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까지 폭언을 쏟아부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부부는 아내의 친구와 함께 부부 사이의 문제를 꺼내며 다퉜다. 남편은 아내가 잠수타고 울었던 날 어머니도 같이 힘들어했던 일화를 꺼내며 "아내는 심각성을 모른다. 나도 죽고 엄마도 죽을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달팽이관에 신경이 눌려있던 어머니가 아들에게 "너 울면 나도 달팽이관 터져서 죽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남편의 분노에 아내는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꼬리를 내렸지만 오히려 남편은 큰 소리를 내며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상황은 어찌 됐든 원인이 너다"라고 따졌다. 아내는 "그래서 죄인처럼 살고 있잖아"라고 대화를 이어갔고 이때 옆에 있던 친구는 답답하다는 듯이 "아니 뭐 죽였어? 아니잖아"라고 말을 덧붙였다. 아내 친구의 말에 남편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진짜 욕 나옵니다"라고 급발진했고 친구는 바로 "내가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사과하며 남편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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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니까 母 죽을 뻔" 남편, 아내에게 살해 위협 주장…무슨 일?
남편이 모든 상황을 극단적으로 해석하며 아내에게 '살해 위협'을 주장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어떤 상황이든 극단적으로 판단하며 아내의 탓으로 돌렸다. 영상 속 남편은 "아내 때문에 우리 엄마 초상 치를 뻔했다. 어머니가 달팽이관이 안 좋다. 신경이 눌려서 혈관이 터지면 죽는다고 했다. 아내가 잠수 탔을 때 내가 며칠 동안 밤새 울었다. 어머니께서 '아들아 울지마. 너 울면 달팽이관 터져서 나도 죽을 수 있다'고 했다"고 화를 냈다. 남편의 어이없는 주장에 모두가 헛웃음이 터졌다. 특히 서장훈은 "전 세계에 달팽이관이 터져서 죽었다는 사람이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내면서 저렇게 성질내냐. 아내 때문에 남편, 어머니가 다 생명의 위협을 겪었냐"며 화를 참지 못했다. 앞서 남편은 '죽음'이라는 무기로 아내를 끊임없이 몰아붙였다. 남편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다는 것과 수술 후 아내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이유 등으로 아내에게 살인 미수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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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모에게 "아내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서장훈 "때려쳐" 분노
남편이 장모님에게 "아내를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5년 전 암 수술을 받았던 남편은 당시 아내가 친구들과 병원 밖에서 밥 먹고 술을 마신 뒤 남편에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던 사건을 5년째 들먹이며 아내를 질책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아내는 같은 이야기를 5년째 들으며 결국 또 눈물이 터졌다.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네가 뭘 잘했다고 우냐. 네가 미안하면 너희 엄마, 아빠가 너 데리고 간 거 얘기 안 해야지. 너희 엄마 편들지 마"라며 과거 남편이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남편은 장모님에게 "다시 제대로 사람답게 가르쳐서 보내주세요. 당장 데려가세요"라고 문자를 보내 장모가 충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저 문자에는 할 말이 없다. 저 당시에 저는 이혼한다고 우리 엄마한테 얘기하고 이혼 선언해서 저걸 보낸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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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주제가상 후보 지명(상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한국시간) 오스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5편으로 추려진 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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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케데헌 '골든', 美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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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후 은둔하는 이유?…"어릴 때부터 노출 많아 부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은퇴 후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전 배구선수 김연경 유튜브 채널엔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연경은 "우리 채널이 크긴 했나 보다. 김연아님을 모실 줄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연아에게 "저랑은 다르게 원래 유튜브나 방송 잘 안 하는 걸로 유명하지 않나.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다 보니까 부담이 된 것 같다"라며 "그래서 은퇴 후에는 (방송 출연을) 잘 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선배님(김연경)이 직접 연락해 주셔서 이건 나가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김연경이) 워낙 재밌게 진행하니까 '이번엔 재밌을 것 같은데'라는 기대도 돼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이 "회사에선 (출연을) 반대했는데 본인이 원했다던데"라고 하자 김연아는 "제가 워낙 방송을 안 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당연히 안 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보는 분들께도 뜬금없어 보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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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이혼 후 생활고 고백하더니…"지금 충분히 풍요로워"
배우 한그루(33)가 방송에서 이혼 속사정을 밝힌 뒤 심정을 전했다. 한그루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다.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는다"며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귀여운 인형을 든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 이혼 과정을 털어놓은 만큼 한결 편해 보이는 얼굴이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1일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 후 초등학생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아 재산분할도 하지 않았다.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투게 될 것 같았다"며 "이혼 직후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받은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력하면 주변에서 도와주더라. 복귀할 때도 전에 함께 일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 제가 인복이 많다"며 웃어 보였다. 한그루는 "아이들이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어졌다"며 "열심히 일할 일만 남았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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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외도로 극단 시도만 6번"...웃찾사 개그맨이 '불륜 탐정' 된 이유
개그맨 이승주가 불륜 전문 탐정이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인 지상렬 유튜브 채널에는 이승주가 출연했다. 이승주는 영상에서 "지금은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상간자들 박멸에 앞장서고 있다"며 사설탐정이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불륜 피해자"라며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애들 엄마(아내)가 외도해 제 인생이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극단적 선택을 6번 시도했다는 이승주는 자신을 보며 우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승주는 구체적 사연도 털어놨다. 자녀 교육을 위해 충북 괴산에서 생활할 당시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한 아내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졌다고 한다. 이승주는 "아내가 꾸미기 시작하더니 못 보던 속옷도 발견됐다. 잠자리를 피하거나 자꾸 저를 집에서 쫓아내는 등 생전 안 하던 행동을 하더라"라며 "소비 패턴도 바뀌었다. 애들 행색은 거지가 되고 자기 소비는 늘더라"라고 주장했다. 카드값이 2~3배 늘어 이유를 물으면 아내는 이승주를 의처증 환자로 몰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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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300개 넘는 댓글 읽고..."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눈물 펑펑
방송인 장성규(42)가 칭찬 댓글에 감동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장성규 유튜브 채널엔 '집 나가면 개고생(feat. 겨울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성규는 영상에서 방송인 전민기, 김기혁과 함께 겨울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장성규는 "자랑할 게 하나 있다"며 "직원들만 가는 (SBS) 시무식에 가서 우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팀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혁은 "'연기대상'에서도 형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민기도 "진행을 왜 이렇게 잘하냐"며 맞장구쳤다. 앞서 지난해 12월31일 '2025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은 장성규는 아역배우 김건우가 청소년 연기상 수상 후 긴장해서 말을 잇지 못하자 직접 김군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소감을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장성규는 "몇 년간 그렇게 칭찬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없었다"며 "누가 댓글을 캡처해 보내준 걸 쭉 보는데 300개 넘는 댓글이 다 선플이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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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상해 전과' 황영웅, 3년 만에 대중 만난다…"지역 축제 참여"
가수 황영웅(31)이 사생활 논란 이후 3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오는 2월28일 MBC가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황영웅 팬덤 파라다이스에게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강진군이 주관하는 이 행사엔 황영웅 외에도 2월22일 가수 손빈아, 3월1일 가수 김용빈과 금잔디가 초청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황영웅이 팬덤 위주 단독 콘서트가 아닌 일반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던 황영웅은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상해 전과, 교제 폭력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자 결국 최종 결승 2차전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황영웅은 "어른이 되면서 과거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 왔다"며 "부족함과 잘못을 용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