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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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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전 매니저, 도벽에 무면허로 운전자 바꿔치기 요구" 폭로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전 매니저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에서는 규현이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만났던 매니저를 언급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규현은 "남산 터미널 같은데 지나면 거기 3인 이상인지 확인하는 게 있지 않냐. 근데 쓱 가려고 했다. 매니저랑 옆에 멤버 둘밖에 없었는데 속이고 가려고 했던 것"이라며 곰인형을 추가 인원인 척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결국 직원에게 들통이 났고 해당 직원은 "장난하냐"며 화를 냈다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규현은 "도벽 매니저도 있었다. 제가 잡은 건 아니고 다른 멤버가 잡았다. (훔치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신발장 문을 열면 작은 창고 같은 곳이 있었는데 다른 멤버를 보고 깜짝 놀라더라. 그 안에 상자가 있길래 봤더니 멤버들이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현장을 잡은 예성이) 리더인 이특에게 전화했다. 그러자 매니저가 무릎을 꿇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하더라"며 "이후 특이 형이 들어왔더니 무릎을 안 꿇은 것처럼 자세를 바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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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 초 '이혼 위기'…남편과 수전·귀이개도 따로 써" 깜짝 고백
방송인 현영(49)이 신혼 초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현영이 출연해 가수 케이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케이윌은 현영에게 "남편한테 잔소리하다가 끝내 포기한 게 있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남편이 나한테 하다 하다 포기한 건 많다. 내가 포기한 건 별로 없다"라고 답했다. 현영은" 남편은 침대를 써도 위에 이불을 개서 깨끗하게 해놓는다. 세면대도 물기 하나 없이 닦아놔야 한다. 그래서 인테리어하면서 수전을 두 개 놨다. 하나는 내 거 하나는 남편 거다. 딱 선을 그어서 반쪽은 물기도 없고 깨끗한데 내 쪽은 물이 흥건하다"라고 남편과의 다른 성향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자기 손톱깎이, 귀이개 세트도 따로 있다. 손톱깎이 찾으면 맨날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자기 건 건들지 말라더라. 나는 쓰면 늘 딴 데 놓는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결국 누가 누구한테 맞춘 삶이 된 거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그냥 각자 사는데 남편이 계속 잔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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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 강부자 "해설? 안정환 1등…이영표는 재미없어"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배우 강부자(84)가 지상파 3사 축구 해설위원의 순위를 꼽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강부자와 이영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축구 중계를 즐겨 본다는 강부자에게 "방송국 3사 해설위원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해설위원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바로 옆에 이영표가 앉아있었지만, 강부자는 바로 "안정환이 잘한다"고 답했다. 이어 강부자는 두 번째로는 이영표를 택했다. 그는 "둘을 놓고 따질 때는 이영표다. 박지성은 축구는 잘하지만, 언변이 부족하다. 해설위원으로서 언변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영표가 "제가 중계할 때 바꿔야 할 게 있냐?"라며 조언을 구하자 강부자는 "너무 매끄럽게 한다. 물 흐르듯 매끄럽게 하는데, 가끔은 우스갯소리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영표는 "좀 더 재미있게 하도록 하겠다"라며 "너무 정확하다. 제가 봐도 정환이 형 해설이 재밌다"라고 놀랐다. 이어 "정말 신기한 게 경기가 비기거나 지고 있으면 KBS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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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86세 전원주 "세 번째 결혼 원해…남자 팔뚝부터 봐"
배우 전원주(86)가 세 번째 배우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꿈꾼다며 팔뚝이 굵고 섹시한 세 번째 남편감을 찾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서울대 출신 의사인 첫 번째 남편과 결혼 후 3년 만에 사별했다. 이후 재혼한 두 번째 남편은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 가입했다는 전원주는 "나이를 먹어도 좋은 남자, 멋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원주는 "늙은이들 이러고 지나가면 보기 싫고, 젊은 사람이 지나가면 팔뚝부터 보게 된다. '저 팔뚝으로 안아주면 내 뼈가 다치겠다' 싶다"고 이상형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 탁재훈이 "최근에 심장이 떨린 적 있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지금도 멋있는 남자를 보면 심장이 뛴다. 나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목소리가 벌써 다르게 나간다"라고 전했다. 전원주는 "(처녀 시절에 입산 금지 데이트 같은) 그런 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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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표 2개 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행안부장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3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문체부 대표로 출전한 '클라우디오(제품·서비스 부문)'와 '플라트(아이디어 부문)'가 각각 대상(대통령상)과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0개 기관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성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혁신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문체부 대표 두 팀은 전통적인 텍스트 데이터를 넘어 소리, 이미지 등 '비정형 문화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두 팀은 지난 11월 문체부가 주관한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104개의 경쟁팀을 물리치고 각각 제품·서비스 부문,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체부 공모전 대상팀에는 자동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클라우디오(대표 김길한)'는 공공데이터인 국립국악원의 국악디지털 음원 데이터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신호처리(DSP)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쉽게 전통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국악 가상악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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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비행기서 손흥민 만난 여배우..."이적 먼저 알려줘, 연락하는 사이"
배우 강부자가 로스앤젤레스(LA) FC 손흥민과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게스트로 강부자, 국가대표 출신 축구해설가 이영표가 출연했다. 평소 유명한 축구 덕후인 강부자는 "이번 여름에 미국 갈 때 손흥민 선수하고 비행기 같이 타고 갔다"라고 자랑했다. 이영자가 "손흥민 선수는 일반석 아니지 않나"라고 묻자, 강부자는 "나 부자 언니다"라고 발끈한 뒤 "나는 비즈니스 탔지. 근데 손흥민 선수는 일등석 탔다"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손흥민 선수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했다. 'LA로 결정하러 가는 거구나' 했더니 '네'라고 하더라"며 자신이 언론보다 먼저 이적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부자는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 프리킥 차고 MLS 올해의 골 수상한 거다. 내가 축하한다고 메시지 넣었다. 축하한다고 했더니 답장이 또 왔다"라며 손흥민과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영표가 "어떻게 이런 거까지 아시냐"며 감탄하자 조우종은 "선생님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본인 얘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들어주니까 젊은 사람들도 다 좋아하는 거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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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년 예산 '7조 8555억 원' 확정... 올해 본예산 대비 11.2%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도 문체부 예산이 7조 855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7883억 원(11. 2%) 증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이번 예산을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 출발을 위한 예산으로 콘텐츠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 등에 주력해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콘텐츠 부문에서는 ▶'케이-콘텐츠' 펀드 출자(4300억 원, +1350억 원)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238억 원, +158억 원) ▶대중음악 공연환경개선 지원(120억 원, 신규) ▶'케이-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155억 원, +150억 원) ▶게임 제작 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75억 원, 신규) ▶방송영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지원(399억 원, +96억 원) 등 총 1조 6177억 원을 편성했으며, 올해 대비 가장 큰 폭(3443억 원)으로 예산이 증가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180억 원, 신규) ▶'케이-뮤지컬' 지원(244억 원, +213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50억 원, 신규) ▶예술산업 금융지원(융자 200억 원, 보증 50억 원, 신규) ▶청년문화예술패스(361억 원, +191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915억 원, +279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2830억 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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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천명훈 "장우혁 부럽다" 고백...8살 연하 소월과 데이트 중 오열
가수 천명훈(47)이 8살 연하의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여행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소월과 잠옷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잠옷 차림으로 불멍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천명훈은 16살 연하 오채이와 열애 중인 장우혁을 언급하며 "잘됐으면 좋겠는데, 이번에 채이씨 만나서 잘되니까 막상 부럽더라.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러운 거 있지 않나. 감정이 복잡하다. 이게 다 사람 마음인가 보다. 나도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금 진지하게 얘기하면, 난 지금 누구도 부럽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결혼한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며 "내일모레 50살인데 너무 작아지고 어린애 같은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근데 한없이 지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좀 그렇다"고 털어놓았다. 천명훈은 "이런 식으로 부러워서 뭔가에 쫓기면 안 될 것 같기도 한데 같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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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긁었는데 괜찮다"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결국 팔았던 이유
배우 김민종이 6억원대의 외제차와 관련된 자신의 미담이 퍼진 뒤 해당 차량을 팔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에서는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김민종이 롤스로이스를 주차해 뒀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차를 긁었다. 근데 김민종이 수리비를 안 받고 스스로 사고 처리했다"며 과거 화제가 된 김민종의 미담을 언급했다. 이어 김구라는 "수리비만 3억원, 차량 가격이 4억원은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민종은 "그것보다 더 가격이 있다"며 "6억 정도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담 관련 일화에 대해 김민종은 "같은 동네 주민이라기도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디다 글을 올리셨더라. 그 이후 안부 인사를 하고, 그분도 저에게 반찬을 가져다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그런데 사람들이 '이게 그 차냐' 하고 물어봐서 그냥 조용히 차를 팔았다"라며 겸연쩍은 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에 노개런티(무보수)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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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방민아, 발리 비밀 결혼식 깜짝 공개…"웃는 모습 닮았네"
10살 차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의 발리 비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온주완과 방민아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리조트 전용 비치 앞에 마련된 야외 예식장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방민아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장면 같다" "웃는 모습 닮았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한 차례의 열애설도 없이 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중하고 진실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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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투병 후 내 행동 바뀌어"…다정한 일본 여행 눈길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던 아내 박미선과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이봉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에 새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봉원은 자차를 타고 경남 거창의 본가로 시제를 지내러 갔다. 그는 운전 도중 아내 박미선과 통화를 했다. 비가 와서 걱정하는 박미선에게 이봉원은 "비는 좀 오는데 시제는 실내에서 하니까 괜찮아"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그래, 조심히 다녀와"라고 답했다. 특히 이봉원은 이전의 투박하고 딱딱한 말투가 아닌 아내에게 다정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가든 말든 전화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라고 말하자 이봉원은 "원래 같으면 전화 안 했을 텐데 (아내가) 아프고 나서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봉원은 "예전에 애들이랑 미선이랑 같이 일본 삿포로 쪽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며 "이번 주말에는 가족 4명이 오사카 여행을 간다. 오사카성도 있고 교토는 꼭 가야 한다. 교토는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곳이다.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진짜 힐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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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곧 결혼' 신민아, 어깨 훤히 드러낸 패션…모델보다 화사
배우 신민아가 화사한 미니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신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신민아는 웨이브 반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신민아는 화이트 롱부츠와 미니백을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소매 퍼프 장식을 어깨 위로 올려 스퀘어넥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모델은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패턴처럼 보이는 오픈토 롱부츠를 신고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연출했다. 신민아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했다.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