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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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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하루 동안 기내식 포함 12끼를?…"그냥 도시를 먹는 수준"
신기루가 남다른 먹부림을 자랑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부부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으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김민기는 "그때 그거 웃겼다. 윤화가 혼자 일본 갔을 때 혼밥하러 식당 들어갔다가 거절당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홍윤화는 "이자카야였다. 혼자는 안 된다고 해서 내가 번역기로 '두 명보다 더 많이 먹을게요'라고 했다. 혼자 8만 원어치 고기를 먹었다. 옆 테이블 두 명보다 많이 먹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신기루도 일본 여행에서 과식한 일화를 꺼냈다. 김구라가 "신기루 씨가 일본 여행 가서 기내식 포함해서 하루에 12끼를 먹었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지자 신기루는 "저는 무슨 질문들이 이래요"라고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신기루는 "일본 여행을 가면 소도시 동네 골목에 있는 이자카야를 돌아다닌다. 첫날 소문을 듣고 두 번째 날은 내가 지나가기만 해도 다들 인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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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결혼하기 싫은 개그맨? 김원훈"…김구라 "조진세랑 어울려"
엄지윤이 가장 결혼하기 싫은 개그맨 상대로 김원훈을 뽑았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일상 영상 속에서 홍윤화는 요리하느라 바빴고 김민기는 누워만 있었다. 이때 김숙은 엄지윤에게 "결혼지망생으로서 집에만 누워있는 남편 어떠냐"고 물었다. 엄지윤은 "솔직히 절대 안 된다. 누워 있으면 너무 코알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숙은 "엄지윤이 수많은 개그맨 중에 가장 결혼하기 싫은 개그맨으로 김원훈을 뽑았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지혜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모르는 사람들은 김원훈과 약간 호감이라도 있었던 걸로 의심할 수 있다"며 궁금해했다. 이때 김구라는 "김원훈은 이미 결혼했다"며 오해를 정리하면서 "엄지윤은 하관 쪽으로는 조진세가 맞다. 콘텐츠도 같은 하관으로 가지. 왜 그러는 거야"라고 따져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엄지윤은 유튜브 '숏박스'에서 개그맨 김원훈과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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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00가지 해봤지만…" 홍윤화, 20㎏ 감량 비법은?
홍윤화가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는 식단으로 20㎏을 감량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까지도 20㎏ 이상을 뺀 홍윤화는 "지금까지 한 다이어트 종류만 해도 100가지 넘는다. 모든 다이어트가 다 살이 빠진다. 문제는 나다. 유지하느냐 요요가 오느냐 차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홍윤화가 선택한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음식을 바꿔 먹는 것이다. 홍윤화는 "저당, 저염은 절대 안 된다. 사람 기분이 안 좋아진다. 맛없게 먹지 않는다. 먹고 싶은 거 다 많이 먹는다"며 홍윤화의 다이어트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당근, 버터로 만든 당근 수프와 두부로 만든 와플, 두부면으로 만든 비빔국수 등을 요리하며 고단백 중심의 식단을 채웠다. 이어 홍윤화는 "채소 종류는 한 밭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땅을 밟고 다니는 애들은 살이 찐다. 땅에 뿌리내린 애들은 먹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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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힘들어 우울증까지" 홍윤화, 연말까지 40㎏ 감량 약속
홍윤화가 총 40㎏을 감량하겠다고 약속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방송에 나왔다.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선언하며 관심을 끌었다. 홍윤화의 중대 발표에 김구라는 "너무 경솔한 거 아니냐"며 나무랐고 친구인 신기루 또한 "지금 저 얘기를 8번째 들었다"며 홍윤화를 놀렸다. 하지만 홍윤화는 사실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홍윤화는 "7년 전 결혼했을 당시 30㎏ 넘게 뺐다. 결혼하고 엄청나게 쪘다"며 "숨쉬기가 힘들어서 자다가 깰 정도였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몸이 아프니까 우울하고 힘들었다"며 아픈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다. 체중 감량이 우선인 것 같아서 40㎏을 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윤화는 27㎏까지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5㎏이 다시 찐 상태다. 올해 연말까지 나머지 20㎏ 감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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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몸무게가 150㎏?…서장훈 "내가 정확히 아는데…"
서장훈이 신기루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관심을 끌었다. 홍윤화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쟀고 이때 김민기는 "무슨 생각을 그렇게 깊게 해?"라며 홍윤화를 빤히 쳐다봤다. 이어 김민기가 "신기루에 이어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신기루가 "아니 잠깐만 내가 왜 나와"라며 발끈했다. 이때 김구라는 "근데 신기루와 같이 방송했던 남자들이 신기루의 몸무게를 150㎏까지 얘기하더라"라며 신기루의 실제 몸무게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사셀 내가 정확히 안다. 신기루 씨 보호를 위해서 말을 아끼겠다. 중요한 건 100㎏~150㎏ 사이"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신기루는 "150㎏까지는 안 나간다"며 서장훈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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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김민기, 끌어안고 뽀뽀하며 기상…신기루 "어머 왜 저래"
결혼 8년 차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아침에 꼭 끌어안고 뽀뽀하며 일어나자 신기루가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홍윤화, 김민기는 아침에 꼭 끌어안고 뽀뽀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홍윤화가 눈을 뜨며 "잘 잤어?"라고 묻자 김민기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거야"라며 홍윤화의 등을 두드렸다. 이후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를 토닥이며 "굿모닝. 알러뷰"를 반복했다. 이때 김민기가 홍윤화의 얼굴에 계속해서 뽀뽀하자 영상을 보던 신기루는 "어머 왜 저래. 한 이불을 덮는다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라며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이어 아침부터 배가 고픈 홍윤화는 갑자기 침대를 박차고 일어났고 이때도 신기루는 "혼자 잘 일어나네"라며 홍윤화를 신기해했다. 김숙은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다. 확실히 아침부터 애정이 넘쳐난다"며 흐뭇하게 두 사람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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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 성병숙 "전남편 부도액만 100억…30년째 소식 몰라"
배우 성병숙이 두 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성우 겸 배우 성병숙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떠올렸다. 첫 번째 결혼에 대해 성병숙은 "이모부의 중매로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여섯 번의 선을 본 끝에 호감 가는 남성을 만났다는 그는 "작고 예쁜 남자가 나왔다. 떨려서 밥이 안 넘어간다더라. 순수한 사람을 보니 호감이 생겼다"라고 회상했다. 성병숙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 첫날부터 깼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집에 촛불 켜 놓고 꽃꽂이를 해뒀더니 반응이 '장난하냐? 밥 줘' 이러더라"고 말해 패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그래도 시아버지만 오래 살아계셨으면 했다. 시아버지가 항상 편을 들어주고 달래주셨는데 갑자기 병으로 돌아가셨다"며 "장례식 때 내가 제일 슬프게 운 것 같다. 그랬더니 고모가 '연기자라서 참 잘 운다' 하더라. 난 그게 아직도 가슴에 (상처로 남았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고. 그는 이후 '아빠가 없다'며 우는 딸을 보고 소개를 받아 1년 열애 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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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25년' 강원래 발 상태…"발톱 빠져도 통증 못 느껴"
가수 김송이 하반신 마비로 오랜 투병 중인 남편 강원래의 발 상태를 공개했다. 1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 발 부종이 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목부터 부은 강원래의 두 발이 담겼다. 김송은 "예전엔 발등도 다리도, 몸 전체가 다 예뻤다. 여자인 제가 봐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 강원래였다"며 "우리 3식구는 아빠의 장애까지도 끌어안을 꿋꿋한 정이 있다"라고 적었다. 그는 강원래의 상태에 대해 "하반신 마비 25년 차, 다리에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어서 모른다. 발톱이 빠져도 통증을 못 느낀다"라며 "그래도 괜찮다. 소독해주고 호 해주는 마음의 여유, 연륜이 생겼나 보다"라고 말했다. 김송은 살이 튼 강원래의 발등을 공개하며 보습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했다. 2000년 오토바이 사고 이후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25년째 투병 중이다. 그는 댄서 김송과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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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입덧 중에 배려"…최희, 윤정수 결혼식 참석→미담 공개
방송인 최희가 개그맨 윤정수의 따뜻한 배려를 떠올리며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달 3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정수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부부의 결혼식 인증샷과 과거 일화를 게재했다. 최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 할 당시 서후(딸)를 임신해 지독한 입덧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며 "그때 나를 늘 배려해 주고 걱정해 주던 인성 갑 정수 오빠"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디어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빠 늘 행복하세요"라고 윤정수에 각별한 응원을 보냈다. 이날 윤정수는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하의 리포터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원진서는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던 당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 중계로 주목받으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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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어디?…'응팔' 10주년 모임 "모이기 더럽게 힘드네"
2015년 흥행 드라마 '응답하라 1988'(약칭 '응팔') 측이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작품 속 배우를 한자리에 모았다. 주연을 맡았던 배우 류준열은 단체 사진 촬영에서 빠진 모습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는 출연진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1일 공개된 티저에서 출연진은 기념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다. 현수막엔 "들린다. 응답한다. 그리움이 답한다"라고 적혀있다. 단체 사진에는 유재명 김성균 김선영 이일화 라미란 성동일 최무성 이민지 박보검 혜리 고경표 이동휘 안재홍 류혜영 최성원이 참여했다. 라미란은 "모이기가 더럽게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와 류준열은 해당 작품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2023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소희 류준열의 열애설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가 '응팔' 10주년 MT를 통해 재회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는 불발됐다. 류준열은 스케줄 문제로 단체 촬영에는 불참했으나 개별 오프닝과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과 함께한 가족 촬영에는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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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지 김선호, 베트남서 포착…"동반 러닝 중?" 팬들 '깜짝'
배우 수지(31)와 김선호(39)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수 근처에서 함께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베트남 현지 SNS(소셜미디어)에는 두 사람이 하노이의 명소인 '서호'(호 떠이) 인근 도로를 나란히 달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출퇴근 차량과 오토바이가 오가는 가운데 촬영팀과 두 배우가 함께 러닝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수지는 레깅스 등 운동복 차림으로 모자를 쓴 채 러닝을 하는 모습이다. 달리는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선호는 수지와 속도를 맞춰 여유 있게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보행자와 차량을 피해 한 줄로 달리는 이른바 '러닝 매너'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게시자는 두 사람이 디즈니플러스 영화 '현혹'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동선을 맞춰 뛰고 있었다"며 "서호부터 반카오 삼거리까지 쭉 촬영이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우리 집 근처인데 믿기지 않는다" "수지는 달리는 모습도 아름답다" "두 사람 열애설인 줄 알고 놀랐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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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김수용 발견→응급처치" 임형준·김숙이 살렸다...긴박했던 그날
개그맨 김수용이 돌연 쓰러졌을 당시 배우 임형준과 개그우먼 김숙의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인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스타뉴스는 지난달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가 갑자기 쓰러진 김수용을 발견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김숙은 119 신고와 기도 확보 등 초동 조치를 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임형준은 자신의 지병인 변이형 협심증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해 김수용이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용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 도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의식 회복 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지난달 18일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혈관 확장 시술을 진행, 지난달 20일 퇴원했다.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혈전(피가 굳어진 덩어리) 등으로 인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